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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권리인줄 아는 어른들 너무 싫어요

Chanran48 |2019.04.17 14:10
조회 6,764 |추천 9
안녕하세요~ ㅎ
매일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써보네요~
어제 너무 황당하고 짜증나는 일이 있어서요

저는 시외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해요~
그래서 어제도 퇴근길에 시외버스를 타러가서
사람이 아무도 없길래 제일 앞에 줄을 서서 기다렸어요
조금 떨어진 의자에 여자 3명 정도가 앉아있었구요

저는 30대에 7개월의 임산부라 골반도 아프고
허리도 아파서 허리도 좀 쳤다가 돌렸다가
힘들게 기다리고 있는데

버스들어올시간이 다되가니 의자에 앉아있던 50대 초반쯤 되어보이는 여자가 오더니 자기가 먼저 와있었다고 줄서는지 몰랐다고 하면서 제옆에 줄을 서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래도 줄은 서야하지 않겠냐고 뒤에 줄서신분들도 힘들지 않은데 서 있었던거 아니다~ 라고 했더니
저를 갑자기 째려보더라구요
근데 또 바로 뒤에 서있던 60대할머니 두분이 그냥 여기 있으라고 자리 많은데 뭐가 문제냐고 하면서
쿵짝이 맞아서 요즘 애들은 싸가지가 있니 없니 하면서
제욕을 하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제가 유도리 없게 행동한건가요??

추천수9
반대수2
베플나야요|2019.04.18 11:04
못배우고 무식한 사람들일수록 나이가 권리인줄암 내세울게 나이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이상한건 그런사람들이 자기보다 나이든 사람들한테는 더 함부러 한다니깐요 ㅋ
베플현실|2019.04.18 12:49
내세울게 오직 나이 밖에 없는 경우 저럼.
베플ㅇㅇ|2019.04.18 10:53
진짜 요즘어른들은 나이 먹은게 자랑이고 권력인줄 아는거 같아서 저도 정말 공감 되네요, 저도 직장생활 하면서 출퇴근을 전철이나 버스를 많이 이용하는데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은 질서나 예절도 없으신지 막 사람들 툭툭 치고 지나다니시면서 자리 차지하기 바쁘시고 비켜 달라 할때도 잠시만요~ 이런 말씀도 없이 막 손이나 발로 막 치고 지나가세요 .. 그리고 몇일 전에는 전철에 임산부가 타셨는데도 자리양보 절대 안해주시고 앉아 계시면서 시끄럽게 떠들고 임산부한테 눈길 조차 안주시더라구요 ,, 양보도 없고 매너도 없고 질서도 안지키시고 너무 막무가내라서 정말 짜증만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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