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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처에 나이어린 여직원이 자꾸 응응~~거립니다

zzanggu325 |2019.04.18 16:28
조회 23,414 |추천 48

저는 평소에 거래처 여직원이랑 전화통화가 많은 업무를 차지하는 직장인입니다

저는 이제 40살이 되어가고 거래처 여직원은 이제 27살입니다...

평소에 전화로 이렇게하시고 저렇게 하셨어요?...라고 말을 하면

그 여직원은 응응...이렇게 대답합니다...

첨에는 그냥 말버릇이겠거니...생각했는데...갈수록 기분이 나빠지면서...뭐지..어이가 없네요

저보다 나이가 적다고 반말을 하는건 사회생활에서 예의가 아니니..저는 꼬박꼬박 존댓말로

업무를 처리하는데...그쪽은 말끝마다..응응...응응응...이러네요..

제 목소리만 듣고 그랬으면 이해나 하지만...버젓이 서류갖다주면서 얼굴도 여러차례 봤으면서

제 얼굴만 봐도 자기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걸 인지했을텐데...

전화통화 할때마다 기분이 나빠서 이제는 짜증이 날려고 하네요...

도대체 저의 의문문에 무조건 응응...으로 응대하는 그 어린 여직원의 심리는 뭘까요??

제가 어떻게 기분이 나쁘지않게 돌려서 말해야 앞으로 응응...거리지 않을까요?

제가 수수료를 받고 그 거래처업체의 일을 도와주고 있는 입장이라...

직설적으로..강하게 얘기도 못하겠고....조근조근 그 어린아이의 전화버릇을 고쳐주고싶네요..

좋은 방법 있으면 제발 알려주세요~~~!!!

추천수48
반대수1
베플ㅇㅇ|2019.04.19 14:32
혹시 의문문에만 응응거리고 다른말은 다 존댓말하지않나요? 그거 그냥 맞장구(?) 효과음 같은거에요 제 동기가 그랬거든요. 저의가 전화응대가 많은 업무인데 동기가 자꾸 손님한테 아~응응 네~ 응음 네네 이러더라구요. 약간 응과 음의 중간 발음이였는데 어쩌다 그걸로 손님한테 컴플레인이 걸렸드라구여 왜 자꾸 응응 거리냐고 반말하는거같다고 근데 저한테 한탄하는거 들어보니 반말한게 아니고 맞장구 쳐줬던건데 그게 반말로 들리냐고 넘 억울하다고...ㅋ 여튼 본인은 반말한다고 의식 못햐고있을거에요 기분나쁘시면 직접 말해주세요ㅎ
베플ㄹㅇ|2019.04.19 14:12
저랑 친구에요? 나랑 친해요? 왜 반말하세요 싸가지 없이?
베플|2019.04.19 00:59
제가 사회생활하면서 몇몇 사람들을보니 습관인지 뭔지 반말? 을 섞어서 위아래 구분않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보면 예의없는거 아는사람보다 그게 친근감의 표시? 인줄 아는 사람들있어요ㅋㅋㅋ 같은 회사 누군가 지적을 해주면 참 좋을텐대.. 저는 그냥 그런사람이구나 합니다. 그게 속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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