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소에 거래처 여직원이랑 전화통화가 많은 업무를 차지하는 직장인입니다
저는 이제 40살이 되어가고 거래처 여직원은 이제 27살입니다...
평소에 전화로 이렇게하시고 저렇게 하셨어요?...라고 말을 하면
그 여직원은 응응...이렇게 대답합니다...
첨에는 그냥 말버릇이겠거니...생각했는데...갈수록 기분이 나빠지면서...뭐지..어이가 없네요
저보다 나이가 적다고 반말을 하는건 사회생활에서 예의가 아니니..저는 꼬박꼬박 존댓말로
업무를 처리하는데...그쪽은 말끝마다..응응...응응응...이러네요..
제 목소리만 듣고 그랬으면 이해나 하지만...버젓이 서류갖다주면서 얼굴도 여러차례 봤으면서
제 얼굴만 봐도 자기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걸 인지했을텐데...
전화통화 할때마다 기분이 나빠서 이제는 짜증이 날려고 하네요...
도대체 저의 의문문에 무조건 응응...으로 응대하는 그 어린 여직원의 심리는 뭘까요??
제가 어떻게 기분이 나쁘지않게 돌려서 말해야 앞으로 응응...거리지 않을까요?
제가 수수료를 받고 그 거래처업체의 일을 도와주고 있는 입장이라...
직설적으로..강하게 얘기도 못하겠고....조근조근 그 어린아이의 전화버릇을 고쳐주고싶네요..
좋은 방법 있으면 제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