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 힘들어 미치겟어 다들 이래 ??
ㅇㅇ
|2019.04.19 21:02
조회 212 |추천 1
난 여자야 !
아빠 - 굉장히 가부장 적, 설득 불가능, 자신의 위험한 세계에 갇혀 잇음, 과잉 보호 (중 1때까지 안심앱 쿠키즈 사용 .. 폰 앱 제한 심함) (초 4때까지 엘베 혼자 못타게 하심) (중학교 때까지 혼자 버스 못타게 하심) 현재는 친구들이랑 밥도 못먹게 하심 (이유는 어른 따라 하는 거라고) 집에도 혼자 있기 불가능. 화장 금지
밥먹을 때 말 못하게 함. 화장실 , 머리 밑에 폰 못 가져가게 함 ;;; 늦게 까지 못자게 함(10시 전에 자야해 ...)
엄마 - 외할머니께 “너는 어쩜 니 애들이랑 수준이 똑같니. 그러니까 맨날 니 아가들이랑 싸우지 어휴” 이런 말씀 들을 정도로 아직 안좋게 말하면 철이 안드심. 젊었을 적 공부 잘하고 (이화여대 졸업) 그래서 인지 자신보다 못 하면 은근 깔아내리는게 심하심. 욕심이 많고 많은 걸 원하심. 자신에게만 많은 투자. 화장 금지 (자연스러움 ..? 을 엄청 추구 ..;; )
둘다에게 존댓말 써야함 .... 반존대 허용 X 반말 절때 ㄴㄴ
동생 (2명임 ) - .... 동생있는 사람덜은 알지 ??
나 - 진짜 솔직하게 가끔식 좀 싸가지 없을때가 있어. 좀 지나면 나도 알아. 친구들한테 착하고 평판 좋고 친구랑 인맥 꽤 되는데 엄마 아빤 몰라 나 친구 많은 거 ;; 초등학생 때 글쓰기 대회 금상 모두 수상. 대회 나가게 되면 금 은 동 중에 하나는 꼭 따고 옴.
현재 장래희망은 아트디렉터 (광고 쪽) 예고 준비중 . 얼굴 예쁘다는 소리 꽤 듣고 험담, 심한 싸움 말려든 적 없음. 성적 학원 안다니는데 평균 85이상 유지 내려간 적 없음.
진짜 싫은 점 : 생리 고려 안해줌. 엄마한테 생리 터졋다고 말하면 아 그래 ..? 생리대 있지? 이게 끝. 생리통 있다고 해도 고려 절때 ㄴㄴㄴㄴ 생리기간에 좀 싸가지 ?? 없어지는데 (예민해져서 ) 그거 갖고 엄청 뭐라하시고 대판 혼내.... 미치겟어 그때 딱 아니 나 생리중이서 예민하다고 !!!!! 이럴 수도 없음 ;;;
화장 몰래 하는데 가족한테 안들키려고 피부 관리도 엄청해서 피부 좋다는 소리도 듣는데 진짜 걸리면 끝장날 거 같아서 무서움;;
아빠가 팩 못하게 함;; 어른 따라 한다고 ...ㅅㅂ ...아니라고요 ..
다섯 가족이야. 따로따로 말해놓으니 따로 노는 거 같다...ㅎ
현재 내 상황
돈이 없음. 한달 용돈 4만원 친구들이랑 노는 거 옷사는 거 화장품 사는 거 전부 4만원으로 생활 ...
내일 또 내일모레 친구들 만나야 함. 도서관에서 공부하려고 (시험기간 )
토요일은 단짝이랑 공부하고 일요일은 친구들이랑 늦게까지 공부할 계획인데 하....
시험기간인데 아빠가 자꾸 캠핑이나 외식 이야기 꺼냄. 지난주에 일본 갔다 와서 간신히 초점 잡았는데 이쯤 되면 그냥 나 시험 망하게 하려나 ? 라는 생각도 듦.
친구가 삐져서 기분 울적한데 엄마 계속 나 말투 틱틱거린다고 계속 뭐라하심..... 친구 삐져서 어쩌구 얄랄라 이야기 햇는데도 ..
ㅅㅂ ㅜㅜㅜ 다른 애들 이야기 들어보면 진짜 속상해 그 애 인생 살고 싶을 정도로 답답해 이런 가족 있어?? 있겟지 ?? ㅈㅂ... 나만 이런거면 ..... 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