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해서 여러 선배님들께 여쭤봅니다
저는 29살여자고 남자친구가 있어요
사귄지1년조금지났고 요즘 결혼얘기가 진지하게 나와서 고민입니다
저는 제목 그대로 친구가 단 한명도 없습니다
초중고 때 사귀었던 오래된 10년 가까이 된 친구들이
여럿 있었지만 말도안되는 이유들로 어느순간 정말 서로 심하게 폭행까지 하며 인연끊은친구가 생겼고요
폭행은 없었지만 필요할때만 연락하고 이용하는 친구
언어폭력 심한 친구
남자였던 친구는 제게 고백을 해서 연락 끊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이후 저는 바로 취업을 해서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일터도 집터도 자주 옮겨지는 탓에 사회친구 선배들 물론 존재하지 않고요
휴.. 정말 고민인게
지금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와 결혼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저는 친구가 단 한명도 없고
가족들 친척들 정말 소수인원이라..
아버지 그리고 연락하는 친척 합해서 4명정도 되네요
그에반해 남자친구는 가족도 대가족에 친척 친구들 포함 20명은 기본적으로 넘어가는데..
참 .. 너무 답답하네요
요즘 이런문제로 골머리를 앓고있습니다
이런 제 상황에 결혼식을 한다면.. 남친쪽사람들이 저를 어떻게 볼지도 너무 겁이나고..
남친은 제가 친구가 없는것도
가족이 많지 않은것도 다 상관없고 괜찮다 하지만 저는 아니거든요 ㅠㅠ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에 결혼하신분들이 계셨다면
이런 상황을 어떻게 대처하셨는지..
염치불구하고 조언 부탁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