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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하고 싶어요.

ㅜㅜ |2019.04.21 12:52
조회 3,439 |추천 2
안녕하세요. 작년에 봄에 교제 했다가
한번 헤어지고 작년 가을에 다시 만나서
올 가을에 결혼을 앞둔 노총각입니다.
예식장도 잡았고, 준비과정도 무탈하게 진행중입니다.
그런데 요즘 결혼 하기가 망설여 집니다.

그냥 절 사랑하는지... 그냥 망설여집니다.
연락을 절대 먼저 안해요.
여친이 외출하거나 회식등을 하면 들어왔다고 안부도 안해염. 제가 “들어왔어?”물어봐야 답을 해요.
쭉 기다리고 있고, 제가 연락을 안하면 여친이 은근 삐집니다. 답을 일부러 늦게 해주거나 이런식으로 반응을 해요.
매사가 다 이런식이라... 절 사랑하는지, 제가 연락을 안하면 걱정은 되는지 의심은 아니지만 마음에 걸려요.

그러는 일적으로 다른 분을 우연히 만났는데..
너무 밝고 절 챙겨주고 절 좋아한다는 감정을 느껴요.
그래서 더 비교가 되니.. 이결혼을 해야하는데 의심이
앞섭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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