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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자존감 올려주는 법 알려주세요

군대 다녀온 24살 대학생입니다. 복학했구요. 같은 대학에 어렸을때부터 친한 여자애가 있는데 걔는 3수해서 학교에 들어왔습니다.

그친구가 어려서부터 자존감이 좀 없습니다. 툭 까놓고 말하자면 친구로 20년 지내온 저의 객관적?인 입장에서 봐도 예쁘고 착하고 성실합니다. 예쁘장한데다가 애가 착해서 자기는 모르는거같은데 관심있어보이는 남자들 몇명 있어보입니다. 그 친구 과 동기들 중에 여자애들도 언니언니하면서 잘 따르고 좋아한다고 합니다.

근데 그 친구 부모님이 좀 지나치게 솔직..?하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어려서부터 친구인 제가 있는 자리에서도 너보다 이쁜애들 많다, 너보다 공부 잘하는 애들 많다, 좀 비난하듯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기죽어 살았어요. 그래도 그와중에

심지어 제가 군대 다녀오는 사이에 다른 과 어떤애가 관심있다고 들이댔는데 반응이 없으니까 욕하고 다녔다고합니다. 그... 미친ㅅㄲ때문에 애가 살도 빠지고 더 기가 죽어있어요... 걔 가만 뒀냐고 뭐라하니까 이와중 새내기들 밥사준다고 헤헤거리는게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저는 진짜로 걔가 지 이쁜것도 알았으면 좋겠고 좀 더 밝게 빨빨거렸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주변에 진짜 괜찮은, 제가 봐도 괜찮은 남자 소개해줘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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