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 한강 바로 보이는 고층 아파트에 60평대에 살고,
엄마 아빠 차 둘이 합쳐서 3억 좀 안되는 외제차야
한달에 용돈은 70-80받는데 아빠가 따로 돈 더 주시고, 엄마가 옷은 용돈 외로 따로 사주셔
가족끼리 해외여행 일년에 최소 두번 나가고 항상 비즈니스석 타고 다니고
곧 건물도 사실 예정이야 지금 알아보는중
무튼 나는 내 인생이 솔직히 너무 행복해 돈도 돈이지만 가족이 너무 화목해 그리고 주어진 현실에도 감사하고
아빠가 사업하시고 엄마는 전업주부셔
아빠가 사업하시고 사장이다 보니, 시간도 원할 때 내실 수 있어서 가족 여행도 자주가고, 외식도 매주 하러가
나중에 우리아빠 같은 남편 만나고 싶고, 지금 우리 가족 처럼 결혼해서 살고 싶어
돈도 돈이지만 일단 아빠가 시간도 되게 많으시고, 가족한테 엄청 헌신적이셔서 여행같은 것도 다 알아보시고 다 예약하시고, 엄마 생신 기념일 마다 명품백 사와ㅠㅠㅠ 제일 부러워 우리 엄마지만
경제적으로 풍족하고 가정적인, 지금 우리아빠 같은 남자 만나서 살고 싶은데 불안하다ㅠ 지금이 너무 행복해서 이 행복을 내가 결혼해서도 누릴 수 있을까 걱정이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