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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삶의 원동력이 무엇인가요?

ㅇㅇ |2019.04.25 00:35
조회 22,737 |추천 41

저는 대학생이에요 요즘에는 휴학하고 시험준비를 하고있고요

 

공부를 하고있는데 슬럼프가 몇주째 이어지네요ㅠㅠ 일어나도 공부할 생각하니까 어휴

고등학생 때는 대학 합격하면 절대 공부할일 없을거다 다짐했는데 도대체 공부는 끝날 생각을 안하네요 그때는 무슨 생각으로 공부 열심히 했는지 지금은 왜 이렇게 집중력도 약해졌는지 ㅜㅜㅜ

열심히 하고 싶은데 맘처럼 안돼요 흑..

친구들도 안 만나다보니 심심하기도 하고.. 공부하느라 사람을 많이 못보니까 폰에 집착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쓸데 없이 sns들락날락거리면서 다른 사람들은 뭐하고 사나 보게 되고

 

막 희망찬 미래를 상상하며 열심히 살아야겠다 이런 생각은 얼마 안가더라고요

그래서 여러분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시나요?? 그냥 눈 떠져서 살아지는대로? 무언가를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그것이 즐거워서? 해야되니까? 하시나요?

 

요즘 외롭기도하고 해서 5년만에 처음 로그인해 글남겨요

댓글도 얼마 안 달릴 것 같긴 하지만.. 의견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고 글 읽어주신 분들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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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나서 써본 글에 댓글 이렇게 많이 달릴 줄 몰랐어요..!! 오늘의 판까지 되다니 영광이네요.. 댓글은 모두 소중히 읽었어요. 많은 분들 공감해주시고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목표랑 행복을 들으니 엄청 힘이 되네요. ㅎㅎ

추천수41
반대수0
베플ㅇㅇ|2019.04.26 09:33
원동력이요?? 그냥 태어난 김에 사는데용...
베플ㅇㅇ|2019.04.25 02:15
우리집 강아지 ㅠ ㅠ
베플ㅡㅡㅡㅡㅡㅡ|2019.04.26 11:33
"나 자신"이지 뭐. 젊은 시절엔 독립해서 내집을 가지는게 꿈이었지.그래서 열심히 돈을 모았어.나 자신이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하면, 나를 위해 뭘 해줄까 생각하게되고, 그래서 열심히 일해서 집도 사고 차도 샀더니..이젠 그걸 이룬 내가 자랑스러워서 그걸 지키기 위해 살게되더라고. 열심히 일한 내가 피곤하면, 쉬게해주려고 여행도 가고.. 난 나를 위해 살기만도 바쁘고 나름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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