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나만있는 일인가도 싶고 화도나서 글씁니다ㅡㅜ
회사에다닌지 이제4년이 되었고 1년만 더있으면 직급도 올라가고 연봉도 많이 올라가는데..문제는 회사관리만 해주는 이사님이 언제부턴가 친하지도 않은데 이유없이 어깨를 툭치고 간다거나 쟤 신체적부위를 지적하거나 골반이어쩌구 얼굴이 어쩌고 장난에 정도가 지나쳐서 한번은 울면서 그만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더니 정말 미안하다며 남의집 귀한 자식을 내가 이렇게 울렸다며 미안하다고 사과를 받았고 괜찮다고 일어나려했는데 저한테 한말이 더 과관이였습니다 ... ‘근데 난 친하다고 생각해서 했던 말들인데 00씨는 아니였나보네 ? 앞으로 친하게 지내지말아요’
정말 황당했습니다......;;;그리곤 회사생활에 너무 큰스트레스를 받아 남자친구와도 헤어지게되고 집에서도 우울하고 크게 잘못한일이없는데 그 이사님 마주칠때마다 저한테 계속 화내시고 저만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에요...그외엔 다른 직원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저는 바뀌는 직급때문에 인수인계를 받는중인데 관둬야하는건지...너무 복잡합니다...자격증도없고 가정사가 어려워 대학교때 취업계내고 바로 회사로 들어와서 정말 철판깔고 일년차때부터 지금까지 배우고 공부하며 여기까지올라왔는데...직장을 옮기자니 직급도없는 5년차를 뽑는 회사가 있을까 또 일년차로 시작해야하니....괴로운 생각이들고 친구들은 이제 취업해서 일년차인데 여기서 내가 그만두면 대학생활도 못해보고 지금까지 달려온 내가너무 불쌍하고..하..요즘 너무 생각이 많아서 글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