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제얘기좀들어봐주세요 시월드맞죠?
하
|2019.04.28 09:23
조회 33,763 |추천 92
+ 추가
웃긴건 시누도 아기키울때이맘때즘 우울증와서
맨날울었대요 그래서친정엄마든이모가매일와줬다고
그얘길했었어요
그래서더어이상실 ㅅㅂ같네요
저 시누가조카찾으러올때마다 몸아프다죽겟다
죽는소리했고 통화로도했고요...
사람이라면 같은여자이고출산했던 여자라면 아무리 바보라해도
눈치까야되는거아닐까요?
신랑한테 어제 난리치고 음성녹음까지했고요
다시는이런일있을시양육비 이혼했을때위자료등등
요구사항다얘기했어요
지금 눈떴는데 그래도화가안풀리고 두통이오고
심장이뛰네요 생각할수록 시누가 날호구바보x신으로안거같아서
분이안풀리고요 힘드네요
오늘이3번째 보는날예요 신랑이 일까지쉬어가며 조카보는날
자기는죽을죄졌다고중간역할못했다고 자기죄는인정하는데
애가무슨죄라고 조카오는데꼴보기싫을거같아요
맘같아서는 울아기데리고가고 이혼하고싶어요 ㅠㅠ 너무힘드네요
(신랑이 자영업해요 조그만가게 주말엔절대쉬면안되는가게요
근데가게까지닫고 조카보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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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단도직입적으로 간단하게얘기할게요
자세한내용을말하기엔 혹시나 알가봐주변서
저출산한지100일좀지났어요
자분하고 아기낳을때엄청고생하고 일줄뒤 하혈하고기절하고
그거남편이다지켜봤고옆에서요
그리고지금독박육아중예요
신랑이마치고와서는해주려는편이긴하지만 아기를이제일찍재워야해서 혼자씻기고먹이고재우고다해요
헌데 신랑이누나가잇어요 맞벌이하시고
근데한달전즘 제가백일도안된상태에서
조카7살짜리를 저한테맡기게된상황이됫어요
신랑이괜찮다햇고 제가봐주는건데 지가갠찮대요ㅋㅋ
사는거리가가까운편이고두분이맞벌이하다보니 주말은봐줄사람이없어친정에보내는데 그거리도한시간반정도걸려요
결론은 저한테 제가아기낳은지 80 몇일됫을때한번봐주게됫어요 하루종일 오전부터저녁까지 그러고두번째
그래좋다 제가신랑한테 두번까진봐주겟다
이왕봐주자고한거좋은게좋다고 근데3번째는안되겟다
지금제가산후후유증이심해요틀어진골반에 허리어깨목도안좋고
우울증도좀온상태예요
신랑이중간서컷트못하는거같ㅇㅏ서 확실하게얘기햇어요
근데 2번째애찾아갈때 저한테 3번째맡길날짜를얘기하면서봐달라고하네요? 간격을보니한달에 3번꼴이네요
결국3번째는 신랑이 일안가고전적으로하루맡기로햇고
시누이는 제가보는지아는상황 근데지금전화와서5월에 언제즘또맡기겟다고하네요? 시간괜찮냐묻는데 피꺼솟
지금분노가안가라앉네요눈이노라지고 어디가서말도못하겟고
이거정말엿같은상황인지아닌지 내생각엔 이건아닌게맞는데
당연하게맡길려고하는시누이도어이없고말못하는남편도 호구 x신같고 너무화가나요
여러분들은 저같은상황처지 지금어떻게생각하시나요
제가오죽하면 눈팅 하는사람인데 어디가서말도못하고제가이곳에글을쓸줄은몰랏네요 우리아가가불쌍하고저결혼잘못한거같네요
추가글
이번에전화왔을때 거절확실히했어요 제가직접요
제가몸이안좋고 아기보는거도힘들어서안되겠다고
3번째봐주는거얘기됬을때 제가신랑한테거절분명히
하랫는데 저한텐 말했다해놓고 말못한거같네요..
- 베플ㅇㅇ|2019.04.2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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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조카를 볼수 있죠. 지 친조카인데...냅둬요. 대신 님 자식도 보라고 하세요. 저같으면 아프다고 하고 아이 남편이 보라고 놔두고 님은 병원가버리겠네요. 응급실로 간다고 해버리고 나가세요. 나가서 4~5시간 후에 오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