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방탈죄송)결혼식 못갔던 사람을 내결혼식에 초대?

|2019.04.28 12:35
조회 33,259 |추천 13
방탈 죄송합니다.
결시친엔 남자라 글을 쓸수 없어서
그나마 이게시판이 많이 볼것 같아서요.

저희 대학 선후배 네트워크가 엄청 넓습니다.
두세학번 위아래로 친한 무리가 100명도 훌쩍 넘어요.
그러다보니 그 안에서도 친한 사람이 있고 덜친한 사람도 있고 그럽니다.

한 5년전 결혼한 형이 있는데 당시 전 초대 못받았어요.
친하지도 않아서 못받는게 당연했죠,
근데 그이후 모임 갖고 하면서 친해졌습니다.

이 경우 제 결혼식에 초대해야 하나요?
또 무리들 여럿 만나서 한번에 청첩장 줄텐데, 누군 초대하고 누군 안초대하고 애매한거 같기도 하고,,

전 축의금 안받아도 상관없으니 편하게 와서 밥먹고 가도 괜찮을거 같은데, 초대하면 일단 초대받은 당사자는 빈손으로 가기도 이상할거 같고,,,

어떡하죠?
추천수13
반대수19
베플궁금|2019.04.29 10:56
초대 못받아서 못간가고 그 뒤로 친해진거면 형 결혼식에 초대못받아서 축하못했는데 난 형 초대하고싶디고 축의는 안해도 좋으니 와서 밥먹고 가라고 하세요 그럼 형도 빈손으로 오기 그럼 축의 할테고 .. 그럼 신행 다녀와서 감사 인사 하고 앞으로 인연 잘 만들어 가시면 돼요 형 결혼할땐 두분이 별로 안친했으니 초대 못받았겠죠 그때도 친했는데 초대 못받으신거면 솔직하게 물어보세요 그때 초대 못받아서 나도 안해야 하는건지 애매하다고
베플|2019.04.29 10:55
일단 초대는 해야죠. 밥도 살 때 같이사고. 형님 결혼식 땐 못갓는데 초대해서 죄송하다. 축의 안해도 되니 와서 축하만 해주시고 식사하시고 가시라 하면 되지. 초대 안하는게 더 이상하죠ㅡㅡ;
베플ㅜㅜ|2019.04.29 11:04
당연히 당시에는 안친햇고 청첩장도 못받앗으니 안간건데,,, 지금 친해져서 초대하는게 그렇게 미안하다고 하면서 초대할일인가,,, 요새 너무 결혼식 초대 이런게 주고 받기식 거래가 되어가는 기분임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