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 출근하기싫다 정말루

ㅇㅇㅇ |2019.04.28 22:24
조회 18,220 |추천 34

다닌지 얼마안됐는데 텃세 너무심하고
나이때문에 차별대우하고

회사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잘 나오던 생리도 갑자기 줄어서 거의안나오는수준이고...
피로는 점점점 쌓여서 자도자도 피곤하고

목은 계에속 염증나고 건조해서 힘들구
수족냉증도 날따땃해지는데 점점 심해지만하고

몸이 아주 다 망가지는기분이다 ㅠㅠㅠㅠㅠ

나만이런건가 ...싶기도하고
내가 너무 약해서 그런건가 ㅠㅠ 내탓 하기도하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마음이 안정을 못찾네

저만 이런거 아니죠 여러분

출근시작할 월요일 생각에 벌써부터 진절머리나고 잠들기 싫은 밤이네요 ㅠㅠ

추천수34
반대수8
베플ㅡㅡ|2019.04.29 21:25
직장은 업무보다도 사람들의 텃세때문에 힘든 겁니다.
베플|2019.04.29 19:03
저도 정말 열심히 해서 꿈에그리던 대기업에 취직했습니다. 처음 합격발표당시 온가족이 끌어안고울었고요..근데 제가 나이가 제일 막내인데 직급이 오래일하던 사람들보다 높습니다..처음 입사때부터 40대 노처녀 둘이서 어찌나 텃새에 왕따를시키던지.....처음엔 일도 모르고 예의를 갖춰야된다는 생각에 열심히 굽히고 욕먹고 잘하면 잘한다고 못하면 못한다고 욕먹고 업무적인 가르침이면 괜찮은데 사생활간섭까지..그때부터 독하게 마음먹고 업무적으로 제가 완벽해지려고 정말 독하게 취준보다 열심히 공부했고, 할말 안굽히고했습니다. 사적인 대화는 안했고, 업무적으로 딱 제할말만 다했고요...처음엔 진짜쉽지않았어요 업무적으로 분명 제가 맞는데도 아니라고 우기고..근데 딱 3개월 지나니까 이젠 무시못하고 여전히 갈굼은 있지만 예전처럼 대놓고 극심하게 갈구지도 못해요...그냥 그런인간들 피해의식이다 불쌍하게 생각하면서 버텨야죠....저는 정말 꿈에 그리던 곳이라 그만둘 생각 전혀없고 더 승승장구해서 직급으로 누를겁니다..ㅠ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