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은 운동을 그만두게되서 기숙사학교에서 집앞으로 전학을 했는데 애가 좀 깡패같이생겨서 소문이났나봐요 선생님들사이에서 .. 애초에 찍혀서 똑같은 일 있어도 동생한테만 좀더 뭐라하고 등등 억울하고 그런 일들이 꽤 있었어요.
남들한테피해주거나 학교에서 자거나 그런일도 없었구요.
이번에 처음으로 시험잘보고싶다고 저한테도물어보고 열심히 공부해서 첫날 시험보러갔는데 omr 체킹중에 종이쳤나봐요 선생님이 이제 걷으라고했는데 앞에 어떤 애가 선생님 허락맡고 OMR 계속 하더래서 자기도 해도되냐고 물어봤는데 닥쳐 넌 그냥 빵점이야 이러고 동생걸 걷어가버렸대요
그ㅈ선생님이 전학 온 시기에 처음부터 선입견이있었고 자기가 강전온줄안다고 그러네요
반친구들도 다 동생이 불공평한 대우를받았다고 항의하고 증거대줬나봐요 동생은 운동그만두고 공부하려고 회장도 나가서 되고, 처음으로 공부해서 이런건데 학교
너무가기싫다고 울고불고그러고 ...
담임선생님도 진상파악해야할거같다고 동생이 억울하겠다고그러고 그러는데 그 OMR가져간 선생님이 오늘도 반에와서 ㅇㅇ아 오해잖아 증인있니 ? 애들이 봤다고하니까 생활지도부 따라오라고.. 그러고 부모님한텐전화해서 오해풀었다고 동생 마음풀어줬다고 그러고 ...
학교에선 절대 학생입장에서 어떠한 대처도 ㅇ안해줄것같아요 동생은 이전부터 자잘하게 억울하고 선생님께상처받은일이 있었는데 이번 일로 학교에 트라우마가생긴것같아요
겉은 깡패같이생겼어도 이제 14살이고 그냥 어리고 철없는 애일뿐인데...
제 부모님이 학교에 찾아가기로 약속을한상태인데 어떤 대처를 해야할지 현명한 아이디어좀 공유해주세요
경찰이랑 교육감 관련 인사 데려가도 달라지는건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