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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의 게임중독 기준이 뭔가요?

|2019.05.04 01:31
조회 6,502 |추천 4



댓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런데 몇몇분들이 제 질문과는 관련없는 답변을 하셔서 추가남겨요 일단 제가 남편에게 서운한 일들이 남편이 욕먹을 일은 아닌것같아서요.. 지금 충분히 노력해주고 있어서 게임시간을 더 풀어줘야 할지 고민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수준이 낮다느니.. 그런말 하시는 분들은 본인이 수준이 낮으니 뭐눈에 뭐만 보이는거겠죠..? 어느 부부든 처음부터 완벽한 관계는 없다고 생각하구요 저는 그런것들을 더 지혜롭게 맞춰가고 싶은 마음에 객관적인 의견들이 궁금했던거예요~ 가끔 네이트판에 글 쓰신 분 들 중에 왜 눈살 찌푸려지게 추가 글 을 쓸까 했는데 이해가 되네요ㅠㅠ 꼭 결혼생활 되게 불행한분들이 쓰신것 같은 분들이 몇몇 계세요..남자혐오 같은 느낌? 너도 그래서 불행할거다 싶은 느낌ㅋㅋㅋ저는 삶을 뒤흔들 고민 정도도 아니고..남편이랑 행복한 결혼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부디 그런 댓 다신분들도 본인의 불행함에서 벗어나셔서 좋은 생각과 언행, 지혜로운 삶 사시길 바래요^^ 오늘도 행복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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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두돌 된 아이 하나, 뱃속에 8주 된 아이 하나 있어요
남편이 첫째 임신때부터 모바일 게임을 시작했는데,
그 게임을 지금까지 해오고 있고, 결혼 초에 아이가 어릴때 집에 오면 씻고 밥먹고 아이 한번 안아주고 잠들기전까지 게임하던 남편과 자주 다툼이 있었고,
반년정도 싸우고 나니, 대중없던 게임시간을 많이 줄여 하루에 두세시간 정도 했습니다. 요즘엔 제가 임신하니 가끔 설거지 정도 해주던 사람이 아이 목욕도 시켜주고 설거지도 하고 도와주는 편이구요.. 하루 게임 한두시간 정도 해요. 그 이상 하려고 하면 제가 제지하는 편인데, 너무 억압하는건지 싶어서요.. 남편도 스트레스 받을텐데 집에 와서 힘든내색 하나없이 집안일하는거 보면 짠하기도 하고, 입덧으로 몸이 안따라줘서 저도 저 나름대로 힘들고.. 남편에게 고마운 부분들이 많지만, 게임으로 저를 서운하게 했던 부분들이 떠올라 좀 오랫동안 게임을 하면 화가납니다. 이게 다음날 생활에 지장이 없으면 상관이 없는데 일어나기 힘들어하고, 가끔은 모닝콜도 못듣고 출근 늦고, 주말이면 가끔 밤을 새다시피 하는 날엔 아이와 나들이 가기도 힘들어지구요. 전 아이랑 뭔가 하고싶은데 피곤해하는 기색이 역력하면 너무 화가나요. 오후 늦게 일어나는것도 화가 나구요.. 제가 너무 이해심이 없는건지 얼마나 남편을 풀어줘야 할지 가늠이 가지 않아요. 전 지금도 매일 한두시간 게임하는걸 배려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남편분들은 더 오래하시나요?
제가 속이 너무 좁은가요..

추천수4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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