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30대 중후반 분들께 여쭤 보고 싶어요
전 아직 20중반이구 사범대 나와서 임용준비도 하고 알바도 하고 그러면서 살고 있습니다. 마침 지금은 알바 끝나서 실업 급여 받으면서 임용준비에맘 매진 해보려고 합니다주요 교과나 예체능 과목이 아니라 항상 티오에 목매고 있고요. 저 나름 대로 열심히 살아서 이천 좀 넘게 모았아요 휴학하고 일하기도 했고 알바 하면서 아껴서 모으기도 했어요 임용이라는거나 취업이라는게 쉽지 않으니까요 사범대라 취업 할곳도 많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다들 공무원으로 빠지나봐요 ㅠㅠ
여기까지가 제 이야기구 여쭤보고 싶은건 30대중후반의 지인분을 만나면 경제적인 측면이나 모든게 제가 훨씬 더 낫나고 하는데 솔직히 저는 공감은 안되는데 그 이야기 들을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여서 여쭤봅니다. 그분은 현재 월 세후 300 중후반대 받는거 같아요 문제는 주말도 없고 거의 매일 야근 헌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그거 대비는 많이 받는다고는 못하겠네요.... 회사에서 식비나 유류비도 다 지원해주는데 본인 시간이 없어서 이제 본인 사업하신다고 퇴사하신다고 하네요 그리고 서울에 소형빌라 한채 신규 사무실 하나 수도권에 소형 아파트 한채소유하고 있으며 수도권 소형 아파트에 전세로 거주 하고 있습니다 차도 있구요 연식이 좀 되서 외제차 중고가는 얼마 안된다고 하더군요 물론 아파트나 사무실 전부 빛내서 얻은거긴 한데 솔직히 감당 못할 정도면 저렇게 매매하지 않았을거라고 생각해요 투자든 뭐든 생각이 있어서 저렇게 매매했을꺼고 본인 사업한다는것도 나름 생각과 방향성 가지고 시작하는거일텐데 물론 저도 새 사업에 재한 부담감은 알겠지만 계속 저렇게 말하시미 공감은 잘 안되네요 일적인 부분때문에 개인 시간이 별로 없긴하지만 바이크도 타셨고 보드도 시즌권 끊어서 두어번 가시는거 봤구 피규어 만들고 모으시고 해외여행도 가까운곳이지만 5-6번 가시면서 저보면서 너 나이때 무슨 해외여행이나 후배 동료는 30대 되서 한번도 안가봤다... 뭐 그분도 회사 워크샵으로 해외여행 가긴하셨지만요... 그전까지 그러더라구요... 이부분도 그래요 주말 없이 야근하고 그러니까 회사에서 복지 차원에서 가는거 같은데 사업별로 복불복이라 그전날까지 야근 하고 가셨거든요 그러면서 왜 워크숍가냐 하면서 자한테는 좋아보이냐고 막 그러셨어요 솔직히 중소기업에서 20명?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정도 전원 해외 워크숍 가는건 전 처음 들어봤어요.. 그러시구 막사우가셔 기분전환도 되고 다녀오셨다고 하고 그러는데 그런데 항상 삶에 대해서 저랑 비교하시면서 맨날 돈없다 너는 편해보인다 하시네요 일하는 시간으로 봤을때 편해보일 수 있죠 저야 대부분 알바라 정시 퇴근이고 이제는 쉬고 있으니까요 솔직히 나이? 그거빼고는 잘 모르겠네요 졸업한지도 꽤 되서 솔직히 취업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요... 물론 다 대출니긴 하지만 본인 명의로 집 두채에 많이 비싼 집은 아닐꺼예요 하나가 1억 4천정도 주고 매매 하신거라고 하셨거든요 그리고 신규 아파트 분양권도 하나 가지고 계신걸로 알아요 사무실 하나 전세집 따로 있는게 그렇게 부족한건가요?
30대 중후반 분들 생각 알고 싶어요
30대 중후반은 도대체 얼마를 벌고 얼마나 좋은집 좋은차를 타고 살아야하는거죠.... 다들 명품만 입으시나요 .... 자기는 자라 이런데서 옷입는다고 ... 제가 보면 자라나 이런 저렴한것도 입으시고 비싼 명품패딩도 있으시고 폴로나 이런데에서 직구도 해서 입고 그러시는거 같거든요 매번 고향에 있는 친구들은 더 좋은집에서 살고 돈도 많이 벌고 자기보다 다 좋은 차 타고 다닌다는데..... 친구들 중에 자기가 제일 못살고 결혼도 못했다고.... 자기가 일만 해서 시간도 없고 제가 나이가 어려서 공감을 제대로 못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