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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엄마들의 싸움 구경

아구구 |2019.05.07 06:29
조회 322 |추천 0
A여자와 남편
B여자, C여자 가족 and 친정엄마

2~3살 아기들???
A여자 아기와 B여자 아기가
뽀로로와 친구들 사이에서 밀치고 밀리는 상황.

A여자 아기가 뽀로로옆에 서겠다는 일념하나로
힘으로 서서 버티고있었음.
B여자 아기가 A여자 아기에게 힘으로 밀려서 우는
넘어진건 아님.

이런 사건이 생김.

A여자가 본인아기한테 가는도중
B여자가 손으로 두 아기를 막으며
A여자 아기에게 혼내는 말투로 그러면 안돼는거야!안돼!
이러면서 A여자 아기가 울기 시작했음
A여자는 본인 아기한테 왜 그래 울지마~하며 그때까진
미소를 띄우고 계셨음
B여자는 그 순간 사진찍게 좀 나와주세요?
(표정이 상당히 안좋음) 라고 말함
A여자 전세내셨어요? 하면서
싸움의 발단이 됨

아주 잠~시 10초? 말싸움 붙으려는데
바로 옆에서
큰소리로 우리가 그런게 아니라!!!!!
다다다닥 막 따지면서 싸우자고 덤비는
목소리 데시빌 와우! 갓난쟁이 아기안고있는 C여자가 급등장!
(옆에있던 나도 놀래서 귀가 아팠음)
A여자도 살짝 당황한게 보임.

B여자 왼쪽 중간에 A여자 오른쪽 C여자

A여자와 C여자 말싸움 붙음.
중간에 C여자 친정엄마 등장. 말리는 도중
C여자가 A여자에게 미친년아니가? 라고 욕함

A여자 반격 (되게 마르고 욕하나 못할것같이 생겨서 서울말 씀, 여긴 부산)
쌍시옷과 멍멍이를 찾아가며 육두문자를 오지게 날려줌
C여자 표정이 순간 멍함~
거기 모든 사람들이 멍했던것같음
0.1초의 정적이 흐렀던건 분명함.

아수라장이 되가고있는 도중
C여자는 C여자 남편에게 정확히! 뒷덜미를 잡혀
조금 떨어진곳으로 질질질 끌려감


친정엄마라는 분은 계속 말리시고 양반이셨음

C여자는 끌려간 곳에서 움직이진않고
A여자에게 뭐라고 계속 떠듬
A여자는 말리는 가족단위에 굴하지않고
전진하며 육두문자를 마구마구 날려줌
(A여자 욕하는것 밖에 기억이안남ㅋㅋㅋㅋㅋ)

이 와중에 사진찍게 비키라는 B여자는 뭐라고 말하긴하던데
존재감 없음. 어느순간 잊혀짐.

A여자 부부가 자리를 뜨려는 순간
C여자는 언제 A여자쪽으로 도달했는지
C남편 옆에 서서 A여자에게 노려보며 떠들기 시작함.

2차전이 시작되는건가 하던 찰나에

지켜보던 A여자 남편이 C여자에게
쌍시옷여자 찾아가며 이제 그만해라! 라고
마무리를 지으며 그 자리를 유유히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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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여자 아기 울려놓고 사진찍게 비키라는 B여자
A여자의 전세내셨어요? 가 시비의 발단?
C여자의 난대없는 편들기와 욕설 스타트

이건 어디서부터 잘못됀걸까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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