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살 여자이구요
남자친구와 이별한지 하루정도됫네요
아직 실감이 안나는지 눈물이나오고 크게슬프진않네요 허전한정도같아요
제가 이별했는이유는 낮아지는 자존감과 여자로써의 자괴감이였습니다
남자친구는 항상 칭찬보단 지적을 많이하는스타일이였어요 예를들면 오늘같은옷엔 신발을 딴거신었어야지. 니가 화장을 잘한다고 생각하느냐. 나는 섹시한스타일이좋다. 키크고골반넓고가슴큰여자가 좋다 등등 누굴만나면서 한번도 이런생각을한적이없었는데 괜히 제자신이 작아지고 움츠려들게됫어요 저는 사랑하니깐 남자친구에게 맞출려고노력을햇는데 시간이지날수록 막말이심해지고 이젠 얼굴지적까지하니 데이트하러가는길에 설레기보단 오늘은 무슨지적을 할까 걱정이되었고 스트레스였습니다. 성형까지 생각하게되었구요. 사람마다 사람을보는기준이 외모가 우선순위인 사람도있겠죠 물론
하지만 저는 그사람과 내적인사랑을 하고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런말은 상처다 장난이라도 그러지말라 나도여자다. 내가 이렇게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났겠냐 이런 자책하는말까지하게되었어요.근데 변하지않네요..제가 정말 꾸미고왔는데 지나가는 몸매 좋은여자를 쳐다보고 옆에제가있는데 뒤돌아서 한번더보고 그건 저를무시하는짓 맞죠?
이런연애는 어떻게하는게좋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