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 전남친보다 쓰레기는 없을걸

ㅇㅇ |2019.05.14 16:23
조회 2,059 |추천 6
내 전남친은 폐기도 안되는 개쓰레기였는데ㅋㅋ

이 ㅅ끼랑 헤어지게된 가장 큰 계기가 자꾸 관계갖자고 강요해서거든.

데이트할 때도 ㅁㅌ가자 그러고 걔네랑 우리집 1시간 거린데
맷날 지네 동네로 오라고만했어.
한번은 왜 울 동네 안오냐카니 우리 동네는 할게 없데ㅋㅋ
그래서 막상 가면 지네 집에서 관계 맺거나 아니면 그 새끼가 꼭 내돈으로 밥 얻어먹는거였어
한 두번은 그러려니해도 계속 이러면 지치잖아
그리고 관계도 항상 홍콩 가게 해줄게 ㅇㅈㄹ해도 지가 먼저가더라.글고 할때도 거칠게해서 엄청 아프고..
또 나 ㅅ리인데도 그 날만은 피하고 싶다하니깐 억지로 해버려서 배 아프더라. 내가 아픈 기색 보이니깐 걱정 좀 하는척하다가 지 볼일 다봤으니 나 집보내고ㅋㅋ..또 한번은 지쳐서 내가 하기 싫다 확고하게 말하니깐 나도 즐기면 안되녜 ㅅ.ㅅ가 자기입장에선 사랑표현이라고; 이러니깐 점점 정이 떨어지더라고
관계는 항상 얘가 먼저 하자고 강요했는데 웃긴건 뭔지아냐ㅋㅋ
ㅁㅌ비 반반하제 나도 가는거라고..;ㅋㅋ
ㅋㄷ은 얘가 사는 편인데 자꾸 자기만 사니까 억울했는지
나더러 ㅋㄷ좀 사래
그래서 내가 맷날 여기 오는 내 교통비만 20만 넘게 나갔다카니 바로 입 싹 다물..^^

저 위에는 그래도 내가 힘든거니까 그러려니하는데
제일 도를 넘었던건 울 엄마이름 들어간 야동사이트이름이 있는데 그거가지고 00넷~하면서 나한테 그런거..
그리고 맷날 나한테 야한 농담 자주 치는데 진짜 지금 생각하면 그새끼 그자리에서 반죽였어야했는데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울 엄마 들먹이면서 관계맺고싶다는 뉘앙스로 얘기한게 진짜 아직도 생각하면 찢어죽여버리고싶어

내가 이런 일 있을때마다 안헤어진게아냐. 내가 헤어지자고 할때마다 얘가 다신 안그런다는식으로 불쌍하게 구걸해서 다시 받고 그렇게 헤어지고 사귀고 그러다보니깐 얘가 언제는 너 어차피 나랑 못헤어지잖아 이러더라.
그러니까 저렇게 막대했던걸까

결국엔 헤어졌고 이제 2년 넘었다
계속 위같은 상황 반복되서 지칠때쯤에 나도 이제 얘에 대한 마음 없어진지 한참오래였고 조금이라도 건들면 픽 터질 상태였어
집에 가족이 잇거나하면 노래방같은곳가서 관계를 맺자하거든
그 날도 노래방을 가자하는데 그럴꺼같아서 노래만 하러가자했고 걔가 알겟다고 그래서 갔는데 결국 지 사ㄲ시를 시키더라
그래서 빡쳐서 그날 집갔고, 또 2주동안 지 친구 가족 동원해서 구걸해댔고 왜 받아줫는지 모르겠는데 받아줬어..
다시는 ㅅ.ㅅ안들먹거리겠다고 나한테 애원할때 분명 그 말했다?
그래서 병.신같이 믿지는 않앗는데 걍 다시 사겻는데
얘가 지네집에 오라는거야. 이때도 이 일있고 또 집에서 ㅅ.ㅅ안하겠단 확답받아서 설마햇어
첨에 좀 스킨십만 하다가 슬쩍 ㅅ.ㅅ하잔 식으로 얘기꺼내더라
내가 너어어어무 열받아서 싫다 너 나랑 약속하지않앗냐했더니
걔가 하는 말 "남자집에 왔으면 예의가 있는거야"
나 진짜 그 말듣고 이제까지 내가 얘랑 뭘한거지?? 내가 너무 병.신같단 생각들고 쟤저러는거 진짜 더는 꼴보기싫어서 헤어지자하고 나왓어 그이후로 또 연락왔는데 이번엔 다 씹고 아예 걍 대꾸 안했더니 얘가 울 집오겠다고 협박하더라. 걍 그러던지 말던지
얼굴조차보기 싫어서 차단했는데 친구들한텐 이런 이유로 해너진줄도 모르고 저 새끼 위로나 해주고 그랬다더라고ㅋㅋ

저일 말고도 평범한 일화도 더잇는데
인형뽑기 지가 다해놓고 나한테 3만원만 해서 돈 빌려줬더니
나중에 인형 뽑은거좀 달라니까 그거 그냥 자기 생각해서 즌 돈 아니였냐고 그러고
자기 배고푸다고 지네 동네 오게 만들어서 짜장면집갔는데
그 짜장면 알바생이 싸가지없다고 싸웠는데 어케해야할지 몰라서 옆에서 가만히 있으니까 그 자리 그대로 나오고(돈 내가 계산함)
갑자기 나한테 돈 꿔달라길래 5만원 꿔젓더니 그대로 받고 집갔는데 문자가 와잇어서 봤더니만 왜 그자리에서 자기편 안들어줫냐고 뒤늦게 화낸거ㅋㅋ 앞에서 얘기하면 돈 안꿔줄거같으니깐
그리고 또 울집 가난해서 나라에서 지원받는 카드가 있는데
그거 하루에 한 번 밖에 못쓰는데 지 아침 못먹었다고 그 카드로 매번 사오라한거....
아이스크림 먹고 싶대서 마트 가쟀더니 베라 아이스크림 먹고 잡대서 사줬는데 아무 생각없이 휴지좀 치워달랬더니 아이스크림 사줫다고 생색낸거ㅋ
생일날 뭐사줄지 고민하다가 ㄴㅇ버 쇼핑에 브랜드 장갑 보고 은근슬쩍 생일날 장갑 어때라고 떠봣더니 길거리에서 파는 5천원짜리 싸구려 장갑 사주는거냐며 피해의식가진거

대략 이정도 있다ㅋㅋ 겪은 일 더 많은데 내 전남친보다 더 쓰레기인 사람 없겠지?
추천수6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