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에 좋을 일이 있어서 축하해달라고 문자했거든요
그랬더니 그 분이 축하한다고 답장하길래
'그럼 다음에 같이 저녁 먹으면서 축하해주세요' 라고 처음으로 돌직구를 날렸어요
진짜 까이는거 각오하고 보낸거거든요,,
근데 답장이 왔는데
맛있는걸로 먹어요!!!!! 언제 한 번 시간내줘요
나 - 진짜죠? 저는 평일이나 주말이나 상관없어요! (짝남)편한 날짜 얘기해주시면 같이 먹어요
그럼 다음주 금요일 어때요??
나 - 좋아요ㅠㅠㅠㅠ
ㅠㅠㅠㅠ고마워요~ 내일 봐요
이렇게 왔단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그 분도 나름 호감인거 맞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