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감동이네요 ㅎ
새벽에 댓글처럼 살구 앵두 외치고 싶지만
주말부부인지라 ㅎㅎ(용케 아기가 찾아왔어요)
그리구 뭐 먹고싶은거 없냐는 질문에 뭐먹지
생각을하면 먹고싶은건 없고
속이 미친듯이 울렁거리네요ㅜㅠ
임신만하면 이것저것 다 주문하려 했는데 ㅋㅋ
전 입덧하려나봐요 어휴
맛있는것들아 조금만 더 기다리렴~~~
즐건 주먈되세요~~
갑자기 임신하게 되어 얼떨떨 합니다 ^^;;((((
올 삼월에 늦은 나이에 결혼하고 이렇게
금방 찾아올줄 몰랐네요
사십대에 결혼한지라 안생기면 둘이 살자는
마음이었는데 ㅎ
워낙 생리주기가 정확해서 시작일에 없길래 혹시?
하는 마음으로 테스트 두번해봤는데 임신이라니
뭔가 임신하면 감격할줄 알았는데
역시 성격은 어쩔수없나봐요
(결혼식때도 눈물 감동 이런거 안했음)
이삼주 된거 같은데 왜 벌써 계속 졸립고 허리가
아픈거죠?
쓰면서도 막졸려요 잠이 진짜 없는 사람이라
진짜 졸린게 이상할정도네요
원래이런건지 늙어서 그런건지 쩝
애없이 살자주의였다가 바뀐케이스라 아무것도
모르고 겁도 나고 ㅜㅠ 키울걱정도 되지만
지금은 그냥 이순간을 즐기려구요
입덧만 안왔으면 좋겠어요
먹고싶은게 없어서 남편이 서운해하네요ㅋ
제일 해보고싶었다나 (새벽에 시킬까보다 ㅋㅋ)
아빠소리 언제듣냐며 우물에서 숭늉찾는 놈보다
더급한놈이 남편이었네요 ㅋ
꺅 내가 엄마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