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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거 아는데, 나 너 때문에 아파

라임 |2019.05.19 14:20
조회 2,059 |추천 1

내가 왜 자꾸 어지럽고 아픈줄 알아?
자기도 한 몫 했어. 잘 모르지? 본인이, 본인 성격이 얼마나 상처주는 지.
은근 변덕스럽고 기타 등등..
내가 안떨어질까 봐 나한테 하는 말과 태도들,나 다 느껴. 그래서 속상해
손바닥 뒤집 듯 뒤집는 사람인 거 같아서.
제발 그게 아니길,내 오해이길 바라지만 자기는 참 사람 쳐지게 만든다 그래서 힘들어
그래서 나..아파

사실은 계속 아팠어 그동안..

그저 단순히 좋아하고 안 하고의 문제가 아닌, 실망스러움과 상처로 인해 시름시름 앓고 있는.. 과연 자기가 이해할 수 있을까?

그런데 나 지금도 너가 생각 나.
못 놓겠어. 놓기싫어
너가 나한테 감정 안느껴진다고, 그만 하자고 몇번이나 얘기했는데도 그래
이것도 집착인 걸까? 미련과 집착이
버무려진 거겠지?
오늘도 교회가서 기도했어. 너가 다른 여자 절대 만나지 않게 해 달라고..나한테 마음 열게 해 달라고..
나 참 못되고 질척거리는 거 아는데 그러면서도 너가 포기가 안된다
미안해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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