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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가 기본 식사예절이 없습니다.

ㅇㅇ |2019.05.22 15:28
조회 71,828 |추천 180

안녕하세요.

20대 여자직장인입니다.

 

같은 팀 여자 동료가 있는데 기본 식사 예절이 없습니다.

입이 짧은거 같은데 못먹는 음식도 많더라구요.

근데 음식이 나오면 젓가락으로 휙휙 휘저어 놓고 약간 띠꺼운 표정을 지어요.

다같이 먹는 음식인데 그렇게 휘저어 놓으면 먹고싶은 생각이 뚝 떨어집니다.

먹을때 표정도 무표정이 아니라 먹기 싫은 표정을 짓고 있어서 특히 상사분들이랑 같이 있을때 제가 눈치 보여요.

 

특히, 앞접시나 자기 밥그릇이 있는데 음식을 한입먹고 그 음식접시에 그대로 놓습니다.

저번에 전이 나왔는데 한입 먹더니 그대로 전이 있던 접시에 놔두더라구요. 그 뒤로 손을 안대구요. 그냥 맛을 본거같은데 보통 한입먹은거는 먹든 안먹든 자기 접시에 놓지 않나요?

이런 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자기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은 한입먹고 자기 입맛이 아니면 그대로 그 접시에 둬요. 그거 누가 먹으라는 건가요? 김밥을 먹는데 김밥속에 못 먹는 아채를 김밥접시에 툭 던져서 분위기가 약간 싸했던 적도 있었어요.

 

이런 부분은 고치라고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까요?ㅠㅠㅠ

추천수180
반대수4
베플ㅇㅇ|2019.05.23 16:51
바로 그 자리에서 말해요 왜 먹던거 여기 놓냐고
베플에옹|2019.05.23 17:53
저런짓거리를 보면서 아~무도 아~무말도 못한다고요???
베플sc|2019.05.23 17:04
그런건 대놓고 말하셈.. 그냥은 안고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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