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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내놓는 옆집 사람..

|2019.05.23 14:14
조회 38,241 |추천 103
얼마전에 노부부가 옆집에 이사 왔는데

현관 앞에 항상 쓰레기를 놔요.

분리수거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봉투

엘리베이터 타려고 나가면 미관상 보기도 싫지만

기다리고 있으면 쓰레기 냄새나고

아파트가 작은 평수도 아니고 왜 굳이 거기에 두는지...

그전엔 그냥 보고도 넘어갔는데

날씨가 더워져서 안나던 쓰레기 냄새가 나길래

관리사무소에도 말해봤는데 옆집 노부부가

누가 민원 넣었는지 조사하고 다니더라고요...

그리고 그 다음 날부터

보란듯이 쓰레기를 더 많이 내 놓더군요.

거기다 가족끼리 뭔 싸움을 그렇게 하는지

젊은 여자가 고함을 비명처럼 지릅니다.

저희 집에서도 들리고 현관 앞까지 쩌렁쩌렁 울리고

그 집 강아지도 옆에서 놀랐는지 같이 왈왈거리고

진짜 미칠 것 같아요.

관리사무소에서도 몇번 얘기 한 것 같은데

안하무인이네요..

다른건 몰라도 여름에 음식물 쓰레기라도

안내놨으면 좋겠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엘리베이터 타는 공동 현관은 열리지 않는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환기도 못시켜요.ㅠㅠㅠ

추천수103
반대수8
베플김원주|2019.05.24 17:11
본인쓰레기도합해올려노세요 쓰레기모으는데줄알앗다고.. ㅋ
베플|2019.05.24 17:09
이거보임? 우리옆집임 ㅋㅋㅋ 작은사진이라잘안보이는데 종량제봉투는 심지어 안잠굼 내놓고 계속버리겠단뜻. 백일미만아기있음 똥기저귀 저따버리고있.. 하.. 심지어 문열었는데 바퀴벌레랑 눈마주침 소리지르고난리침 우리아파트신축아파트임 입주한지 반년만에 바퀴가말이됨? 저거 발로차서 똥기저귀 저집앞에뿌림 소리삼십ㅇ분간지르고지랄함 그뒤로 한달도안되어서이사감 세상 젤 기분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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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9.05.24 16:48
소방법에 걸리는데 신고해 버려요. 과태료 맞고 정신 좀 차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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