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주인이 나를 편애하는 것 같음
그리고 고양이
혹시 이 위 기사 아심??? 한 동안 ㅋㅋㅋㅋ
인터넷에 많이 올라오던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 주인은 분명히 전생에 개였음
왜냐하면
우리 주인은 내 목소리 100% 아심.
왜냐!!
예전엔 출근길에 고양이 가 창문에 있으면 내가 인사하고
없으면 그냥 없네..쩝..하고 출근했단말임
근데 어제 문득..
내가 이름부르면 나오려나..하고
밖에서 이름 네 번정도 부름!
헐....나와주심... 아... 차로주인님.....
근데 ㅋㅋㅋㅋ 남집사가 부르면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차로는 단지ㅜ서열이
남집사 > 츄르 > 차로 >> 나
이렇게 되니까 남집사는 무서워서
자기가 알아서 기는 것 같음....
음 ~^^ 간신배자식 ^^♥
어제 주문한 믹스커피들이 사무실에 왔음 ㅎ
나는 커피들이 와서 신나고
애옹쓰는 내가 박스에서 커피를 꺼내서 신나심...?
안 불편하니...?
이 날은 저 박스에서 안 나오려 하심... 그래서 내가
차로 나오게 하려고 ( 박스 버려야 돼 이 지지배야)
똑똑 나오세여
쥬잉님 나오셔야합니다
저거 박스 눕혀 놓았는데
쟤는 뭐 자꾸 누워서 빼꼼거리심;;
주인 억지로 빼면 싫어하시니
주인을 옮길만한 부직포쇼핑백? 을 꺼냄
....부직포 쇼핑백도 주인에겐 그저 하얀박스같은 건가 봄...
여튼... 자연스럽게 박스에서 꺼내기 성공!!!!
저 쇼핑백도 차로 화장실 간 사이에 치워버림 ㅋㅋㅋ
그랬더니...
저거 남편 뱃살 마사지기......
정확히 저 띠에 발을 넣음....
고앵이는 진짜 제한된 공간을
좋아하는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오게하기 위하여 나는 장난감을 이용함!!!!
야... 그 선 넘어오면 큰일 나....?
사냥 좀 해줘 ㅠㅠ
우리 주인 사냥 실력은 역시...
주시 90% 행동 10%
어제도.. 마찬가지로 남편은 낮잠을 주무셨는데
주인은 꼭 저렇게 남편 팔베개를 하고 자야하나 싶음..
나도 남편 팔베개 못하는데....
무겁다고.....
가벼워서 부럽다....
근데 내 남편 손을 그렇게 꼭 끌어안고 잤어야 했니
여우같은 지지배....
주인은 이상하게 화장실을 좋아함...
내가 화장실 다녀오면 꼭 그 앞에 있음 ㅋㅋ
강아지같음 ㅋㅋㅋㅋ
오늘 심지어 부르면 와서 얼굴을.... 갖다 대시는데....
난 귀여워서 쥬금 ㅋ
내 손에 얼굴 맡기는 모습에 감명하여
나는 츄르를 하사함
ㅋㅋㅋㅋ조금 주다가 안짜줌 ㅋㅋㅋㅋㅋㅋㅋㅋ
전날 남편 팔 안고자는거 생각나서 좀 약오름
그래서 좀 짜주다가 아예 안짜줌
그랬더니 본인이 두발로 짜먹어....?
뭐야 너...? 물론 힘이 약해서 찔끔 나오고 말았음 ㅋㅋ
내가 너무 약올려서그런가..? 오늘보니
주인의 양쪽 앞발에 ㅋㅋㅋㅋㅋ
수염인지 새치인지
뭔지 모를 하얀 긴 털 몇 가닥이 ㅋㅋㅋ
뭔가 유난히 기니까 발에 난 수염같음 ㅋㅋㅋㅋ
이 사진은 그냥....
차로 다리가 사기적으로 길게 나와서 올림ㅋㅋㅋ
너 비율 ... 기억해 이 사딘 내가 찍은거야 주인
쥬인 각선미 내가 온세상에 알리는거야 주인
이제 내 서열도 빨리 올려줘 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