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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과 헤어지고 깨달은 것

안녕친구들 |2019.05.27 14:49
조회 2,969 |추천 6
헤어지고 느끼는건데.. 그냥 막연하게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 행동만 가지고 그 사람을 판단하였다 한사람을 사랑한다면 누구라도 할 수 있었던 것들인데 그 사람이 나를 먼저 좋아해주었기에 나는 나를 많이 좋아해주는 마음에 그래도 만났었다 객관적으로 멀리서 보고 충분히 판단했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성향은 파악하지 못했다 못한게 아니라 사실 처음부터 알고 있었었다 결혼이나 진지하게 사랑에 빠질만큼의 사람은 아닌 것을.. 내가 항상 스스로 무서워했던게 이 사람은 아닌 걸 아는데도 사랑에 빠지면 이성적 판단을 못하는게 무서웠었는데 이게 실제로 이루어질줄이야 왜 이렇게 사랑할만큼 빠졌는지.. 그 사람은 내가 백퍼센트 마음을 다 주면 질려할 것 같은 흔히 말하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싫어지는? 그런타입인 사람이었는데 알았으면서 점점 더 사랑에 빠진 내가 너무 밉네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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