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의 여자입니다 우선 방탈 정말 죄송합니다
요즘 하객룩으로 글이 좀 올라와서 글 쓰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그 글들을 참고해서 입으려고 했는데요 아직 그 정도가 애매하게 와닿습니다
너무 어두우면 장례식에 가는 것 같다면서 축하하는 자리인 만큼 화사하게 입어도 된다, 어떤 분은 결혼식=면접=장례식 이렇게 생각하면 잘못 입을 일은 없다, 다른 분은 원색도 민폐다 등등..
상황을 조금 설명드리자면 외가쪽 친척오빠로 저는 5남매중 막내딸(엄마)의 막내딸입니다 아주 정숙하게 입어야 할지 아니면 원피스나 그런 걸로 가벼운 느낌으로 입을지 고민됩니다
원피스를 입으려니 원색 , 노출의 정도, 화려한 정도 이걸 모르겠습니다 꽃무늬는 개인적으로 좋아하긴 하나 결혼식 하객으로는 어울리지 않는 것 같고 약간의 패턴은 괜찮을까요
정장계열은 애초에 거의 안 갖고 있지만 사진속 옷에 대해 부정적인 글이 많으면 한 벌 사려고 합니다 정장은 무채색이나 다운된 컬러에 치마정장이 어떨까 싶긴 합니다 취준생이라 사는 검정정장은 배제한다는 조건하에요
사진은 광고 아니구요 아직 구경 초기단계라 몇 개 대강 보고 조언 받고자 캡쳐한 것입니다
원색 옷들은 저정도면 너무 센가? 어깨 파인 것은 너무하지 않나? 치마 길이는 좀 짧은가? 핑크-연보라 이 옷은 신부가 싫어할 만큼 여성스러운가? 이런게 궁금합니다
방탈인데 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