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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버지와 두 아들 이야기...

키다리아저씨 |2019.05.28 22:10
조회 425 |추천 0

 

 

 

 

 

 

 

 

 

 

 

 

 

 

 

 

 

 

 

 

 

 

 

 

 

 

 

 

 

 

 

 

 

 

 

 

 

 

 

 

 

 

 

 

 

 

 

 

 

 

 

 

 

 

 

 

 

 

 

 

 

 

 

 

 

 

 

 

 

 

 

 

 

 

 

 

 

 

 

 

 

 

 

 

 

 


한 의사가 응급수술을 위한 긴급전화를 받고

 병원에 급히 들어와 수술복으로 갈아 입고 수술실로 향하고 있었다.

의사는 병원 복도에서 자기를 기다리고 있는 한 소년의 아버지를 발견했다.

의사를 보자마자 아버지는 소리를 질렀다. 
 
“오는데 하루 종일 걸리나요? 당신은 내 아들의 생명이 얼마나 위급한지 모르나요?

의사로서 어떤 책임 의식도 없나?” 
 
의사는 미소를 지으며 달랬다. 
 
“죄송합니다. 제가 외부에 있어서 전화 받자마자 달려 왔습니다.

수술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마음을 조금만 진정해 주세요. 아버님..” 
 
“진정하라고? 만약 당신의 아들이 지금 여기 있다면 진정할 수 있겠어?

내 아들이 죽으면 당신이 책임질거야??” 
 
소년의 아버지는 매우 화내며 말했다. 의사는 다시 미소 지으며 대답했다. 
 
“아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분명 신의 가호가 있을 겁니다” 
 
“자기 아들 아니라고 편안히 말하는구만” 
 
몇 시간 수술이 끝나고 의사는 밝은 표정으로 나왔다. 
 
“다행히 수술 잘되어 생명에 지장이 없을 겁니다.

더 궁금한 게 있으면 간호사에게 물어보세요” 라며

소년의 아버지의 대답을 듣기도 전에 의사는 달려 나갔다. 
 
“저 의사는 왜 이렇게 거만한가요? 내 아들의 상태를 묻기 위해

몇 분도 기다릴 수 없는건지.. 참..” 
 
수술실에서 나온 간호사에게 말했다. 간호사는 상기된 얼굴로 눈물을 보이며.. 
 
“의사 선생님의 아들이 어제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장례 중 수술 전화를 받고 급히 들어온 겁니다.

아드님의 목숨을 살리고 장례를 마무리 하려고 가신거에요.”
다른 사람을 쉽게 판단하지 마세요.

그가 어떤 인생을 살았고, 살고 있는지 쉽게 알수 없으니까요. 
 

 

 

-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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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과 홈피나 블로거나 페이스북 기타 등 주소와 함께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른 뜻은 없습니다...그저 40판에 오고가시는 님들을 제 기억에 담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6 입니다...(2019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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