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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및 연애관 , 가치관 차이

ㅇㅇㅇ |2019.05.29 13:25
조회 755 |추천 1
이제 50일 정도 되는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글쓴이는 연애경험이 많지도 적지도 않고 딱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 지금 여자친구와 나이차이는 5살 정도 있습니다. 제가 더 많구요 . 나이가 저보다 적다고 어리다거나 그렇게 생각한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다른 부분이 너무나 많고 제가 여태 했던 연애들과 많이 다른 연애를 이번에 해서 지금 연애가 맞나 싶기도 하네요.
연락에 있어서도 저는 ~한다, ~간다 , ~일어났다, ~이제 잔다 이정도의 간단한 연락은 자주자주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무엇을 한다거나 바쁘거나 할때는 그 일에 집중해야해서 카톡을 못 할지라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 여자친구는 뭐 그런거 까지 일일이 얘기하냐 라는 생각이고, 만나는것도 저는 틈틈이 시간을 만들어서 조금이라도 보고싶어 하는데 여자친구는 오늘 아니면 내일 만나도되고 아니면 그 다음날 만나도 되고 해서 그렇게 지금 당장에 얽메이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상황이 저는 이제 대학교를 졸업해야 하고 직장생활을 해야하는 상황인데 , 여자친구는 이제 막 대학생활을 시작해서 새로운것 , 많은것들을 알아가고 익숙해 지는 상황이라 시간적인 부분도 잘 맞지 않습니다. 주말에 저는 쉬고 여자친구는 아르바이트를 해야해서 한달에 몇번을 볼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 그렇다고 제가 불쑥 찾아오면 거리가 있는데 뭐하러 이렇게 오냐고 미안하다고 해서 다음에는 이렇게 안왔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 
그냥 제가 느끼기에는 여자친구에게는 제가 딱 그정도인 사람처럼 느껴져서, 원래 사람이 그러고 나랑 다른거니깐 저는 제딴에 생각을 해서 이러한 부분들은 저와 제 여자친구가 다르고 이걸 고치려고 하기 보다는 제가 이해하고 받아들이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제 의견을 강조할때는 강조하며 받아들일거는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드는 생각들이 이게 연애하는게 맞나 싶기도 해요. 평일에 지금은 학교에 있어서 자주 보기는 하지만 같이 저녁먹고 나면 할게 없다며 여자친구는 기숙사를 가려고하고 저는 그냥 같이 앉아서 대화만 해도 좋은데 말이죠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제 생각에는 만약에 정말 좋다면 만나는게 꺼려질까 , 앞으로도 볼 시간이 더 적어지는데 지금이라도 조금 더 보는게 좋지 않을까 하면서 말이죠 . 사람마다 연애관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니까 여자친구가 저를 좋아한다 안좋아한다를 말할 수 없지만, 참 머릿속이 복잡합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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