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거였으면 처음부터 내앞에 나타나지 말지 그랬어
너랑 헤어진지 일주일 째 난 니생각에 잠들고
니생각에 눈을 뜬다...
바쁘게 일하면 니생각이 덜 날까 어떻게 하면 니생각이
덜날까 생각해보지만 아무래도 그건 힘들거같다 난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 우리 사이지만 넌 벌써 날
떠나갔지만 난 아직도 우리가 끝이 아니라고 믿고
싶기에 언젠가는 꼭 너에게 연락이 올거라고
생각하면서 그렇게 하루하루 지내고있다
이렇게 떠나갈거면 처음부터 잘해주지말지...
우리가 함께하는 미래를 떠올리게 하지말지...
하지만 난 너 만난거 후회는 안해..
비록 짧은시간이었지만 난 그동안 정말 많이
행복했거든...사랑이란걸 행복이란걸 느끼게 해준
유일한 사람이었으니까...
난 너와 헤어진 이후로 너무너무 아픈데...
니생각에 눈물이 나는데..너도 내생각에 아파했으면
하는건 내 욕심이겠지....
짧은 시간 만났다고 안 아픈건 아닌거같아
아직 우린 같이 하기로 한게 너무 많이 남아있는데
못해본게 너무 많은데...
이제 난 너 없이 어떻게 살아야하나 싶다
항상 너와 함께하는 미래를 그리고 있었는데
이제 그 꿈도 산산조각 나버렸다
다른 사람을 만날 자신이 없는데... 만난다 해도
너처럼 사랑할 수는 없을거같다...
난 이제 그 누구에게도 마음 못줄거 같다
지금도 누가 나한테 니 얘기하면 눈물 날거같다
이제 진짜 너없이 어떻게 해야하나
넌 내 생각 안하고 잘 살아갈거 같아서 난 그게
더 불안하다 언젠가 한번쯤이라도 날 떠올릴까
한번쯤은 연락이 오지않을까 생각하고 버티고
있지만 넌 절대 연락하지 않을 사람인걸 알기에
더 불안하고 슬프다
언제라도 내 생각나면 돌아와줘 난 기다릴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