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오지만 않을 것 같은 날들이
언젠가는 오더라구요.
인생이 너무 힘들고 지쳐서
이제 그냥 다 놓고 삶을 포기해버릴까
생각하며 울면서 지낸 날들이
무색할만큼 빛나고 좋은 날들이 찾아오더라구요.
인생은 타이밍 인 것 같아요.
내가 탈 버스가 아직 도착 하지 않았을 뿐
내가 좀 더 정류장에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을 뿐
저 처럼 삶이 힘들고 인생을 놓아 버리고 싶은 순간을 겪고 계신 분들
살아내세요.
정말 이 인연이 끝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
정말 이제는 내 것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것들
잃어버렸던 것들
그냥 다 포기하고 놓아버렸던 것들
기적처럼 다시 더 빛나고 좋은 선물로 포장되어 돌아오네요.
조금만 버티고 힘내세요.
기적이라는게 있더라고 희망이라는게 존재하네요.
살고싶고 삶이 있음에 감사하고
희망이라는게 존재하다는 걸
내가 온갖 시련에 정말 지쳐 벼랑끝에 서 있을 때
선물처럼 받으니 감사라는 단어 말고는 표현 할 방법이 없네요.
오늘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삶을 포기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