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초반의 대학생입니다.
최근 남자친구 일로 어머니랑 다투었는데 그 이유가 나이가 많아서에요
저와 남자친구는 5살 차이인데 어머니 입장에선 나이도 많고 운동한다고 정상적인 학업을 마치지 않았다고 엄청 싫어하셔요
차라리 동급생들을 만나라고 동급생을 만나면 그냥 두겠다고 그러셨는데, 제가 나이에 비해 정신연령이 성숙해서 동급생&연하 들은 애기 같아서 이성적으론 만나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리고 나이가 좀 있는 연상을 좋아하구요.
또 5살 차이는 저랑 띠 궁합이 안맞다고 결혼하면 불행할꺼라고 그러시는데 어머니랑 아버지도 5살차이여서 띠 궁합이 안맞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맨날 아버지랑 싸우고 아버지가 금전적으로 좀 사고를 많이 치셔서 어머니가 많이 힘들어 하셨어요.
그리고 또 최근에 아버지가 돌아가셨구요.
어머니는 한 평생 자식들만 보고 희생하며 살으신 케이스셔요.
그리고 최근데 갱년기가 오셔서 우울증 증상이랑 가끔 해까닥하십니다.
최근 남자친구와 잘 사귀다가 어머니가 연락처를 어떻게 아셨는지 남자친구 폰으로 그만 만나라는 식으로 문자를 보냈더라구요
그래서 현재 상황은 나중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서로가 싸워서 헤어진 것도 아니고 제 3자의 의해서 헤어지니까 정말 너무 힘들더라구요. 저희는 그냥 가볍게 만나는 사이도 아니였구요.
그래서 이 일로 어머니와 다투면서 나가 뒤져라 창녀다 너는 노리개다 남자에 미친년이다 엄마처럼 살고 싶냐 부터 시작해서 정말 부모지만 정떨어지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당장 결혼 한다고 한 것도 아니고 미성년자도 아니고 성인인데 연애도 마음대로 못 하냐면서 내 인생 내가 사는 거라고 이라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제 인생이 다 니껀줄 아냐면서 감히 그런 말이 나오냐면서 엄청 욕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몇주 뒤에 어머니가 옛날부터 기대하시는거랑 돈돈 거리는 거에 지치기도 하고 (평소에도 어머니가 안먹고 안쓰고 저한테 돈 썻다고 정신적으로 부담을 많이 주셨습니다.)
경제적으로 지원 그만 받겠다고 제가 알바를 하든 일을 하든 손 그만 벌리고 만나고 싶은 사람 만나면서 살고 싶다고 이야기 드리니
3남매 중에서 제가 돈을 가장 많이 썻다고 자식새끼 잘 못 키웠다면서 이제 기대도 안할꺼고 어머니가 저 한테 투자한게 후회된다면서 경제적인 지원 다 끊고 제가 뱉은말 책임 지라면서 앞으로 제가 독립을 하든 누굴 만나든 신경안쓰겠다고 말씀하시면서
저한테 투자한 돈 다 받아 내고 제가 앞으로 버는 수입의 몇프로랑 어머니 돌아가실때 제 재산의 몇프로를 다른 형제들 줄꺼라고 공증쓰러가자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찾아보니까 공증이 법적으로 묶이는 거라서 골치아픈 내용들이 많더라구요.....하.... 왜 이렇게 살아야 되는지..진짜 죽고싶어요
3줄요약
자유롭게 연애하고 싶다 내인생 내가 사는거다.
니가 감히? ㅇㅋ 신경 안쓴다 돈다 뱉어 공증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