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판은 눈으로만 보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모바일로 쓰는거라 간혹 오타가 있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게된건 다름아닌 저희 아버지때문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몇년전부터 대리운전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일하시면서 좋은 분들도 만나시지만,
반말하고, 욕하고, 계좌로보내준다고하고 연락없고, 돈줄때되서 갑자기 시비걸고.. 하시는 분들을 만난 날이면 딸로써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한두사건 구구절절 이야기를 쓰자니 말이길어져
본론만 묻자면, 아버지께 일하실때 사용하실 소형카페라를
드리고 싶은데, 소형카메라를 몸에 부착하고 근무를 하신다면
고객의 얼굴이나,목소리가 찍힐것이고 그런부분에 대해서 법적으로 어떤 문제가 있을지 ? 혹시 아시는 분이 있을까 해서 글을 올립니다.
물론 타인의 다리등 특정부위를 찍거나 하지는 않겠지만,
녹화가 되는걸 모를텐데 , 혹시 알게되었을때 영상에 찍혔다는 이유만으로 법적문제가 되는 일이 있을까요?
사실 이번에도 차안에서 아버지 멱살을잡고 폭행하였고
본인이 차안블랙박스를 뜯어놓고 경찰첫진술에서는 저희 아버지가 뜯었다고 하였습니다.아버지를 폭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상태(추후 사실대로 블랙박스는 본인이 화나서 부쉈다고 말함)
택시기사님들도, 버스기사님들도, 자차운전자들도 보호를 위해 다 카매라 설치를 하고 있는데..
저희아버지도 일하실때 카메라가 꼭 필요할거 같아서 글올립니다.
혹시 잘알고계신다거나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던 분은 댓글 남겨주시면 정말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