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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 이뻐함 좋은일 생기나바요

일호선 |2019.06.05 09:36
조회 268 |추천 0
처음글써보는거라 떨리네요!
휴..많은 사람이 본다구 생각하니 긴장타구 떨려서 ..
그럼 시작해보겟습니다!
저는 스물하나 휴학생입니다!!
지금 학비벌려고 알바중이구요ㅜ

며칠전 밤9시쯤? 1호선 탔는데 천안방면.. 사람 많잖아유! 서있는데 제 앞에 
할머니 할아버지랑 꼬마애랑 같이 앉아있더라구요ㅋ
꼬마애가 똘망똘망하고 이뻤어요 ㅎㅎ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어제 책읽었는데 아기설명을 막~~해주고 ㅎㅎㅎ 사진보면서 아기 그렸다고하고 똘똘했어요 ㅎㅎ 
넘 이뻐서 애보고 이쁘다고 말걸고 웃고있었어요 ㅎ
할머니께서 가방에서 호올스 레몬맛을 꺼내서 애한테 주고 앞에서있는 이모한테도 주라고 하시더라구요! 
애기는 수줍게 저한테 건네고 ㅎㅎㅎㅎㅎ
저는" 고맙습니다~~잘먹을게요!^^ "했죠ㅋ
그담에 자리에 앉아서 가다가 병점에서 내릴때 인사하고 손흔들어주고 내렸습니다! 
카드찍고 나왔는데 어떤 아저씨께서 
학생! 학생이지? 
이러시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깜짝놀랐어요ㅠㅠㅠㅠ 흑....
알고보니 아까 지하철 같은칸에 앉아계셨는데 쭉 지켜봤다구..ㅎㅎ처음엔 문신도 많이 파고 그래서 안그래보였는데 성격 시원시원하고 이쁘다고 딸생각도 나고 마음이 좋아져서
시원한거 한잔사주신다는거에요!!
저 그때 진짜.. 아빠생각나서 눈물이 막나는거에요ㅠㅠㅠㅠㅠ 울면서 .. 감사하다하구..ㅜㅜㅜ흡........
제가 요즘 안좋은일이 많있거든요.. 알바때문에 스트레스도 받고 집안일도 그렇고.. 짜증만내고 다니면 더 손해니까 무한 긍정 장착했거든요 ㅋㅋㅋ 마음을 곱게쓰니까 호올스도 생기고 스벅쥬스도 맛있게 같이 먹고 훈훈하네요!!
연락처두 주셨어요!!
그다지 멀지안은곳에 사시더라구요 ㅋㅋ
여튼 아저씨 정말 감사해요!ㅎㅎ 
좋은일만 생길껀가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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