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나서 글을 씁니다
부모님께 비밀로하고 동거중인 커플입니다
동거한지는 한달도 안됐습니다
어제갑자기 남자친구 어머니가 찾아왔어요
퇴근하고 집에오니 남자친구 어머니 혼자 집에 계시더라구요.
절 보자마자 하시는말이 " 집에서 자고가더니 살림차렸니?"
당황해서 아무말못하고 죄송합니다하고 집밖에 나와
남친에게 전화하니
갑자기오신거라 비밀번호를 알려줄수밖에 없었다고 하네요(집이 좀 멀어서 돌려보낼순 없었을겁니다 4시간거리)
최소한 저한테 말을 해줄수있었는데 그것도 말하지않고, 제가 자기집에서 자고가는것도 엄마한테 말하는거보고 믿고살수있을까 의문입니다
어제는 모텔에서 자서 아직 남친이랑 얘기를 안했는데 헤어져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