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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신혼여행 갈때 누구와앉아서가나요?

ㅇㅇ |2019.06.05 22:13
조회 189,963 |추천 644
문득 기분나빴었는데...
이해가되기도해서 그냥 혼자 묻었던건데.. 궁금 하네요
남편 이성직장동료가 결혼식 끝나고 본인 이 먼저 스케줄도 인천에 있다고해서 태워준대서3-4시간동안 차를 태워줬는데요.
본인이 태워준다고 결혼식전 올리기전부터 먼저 연락이와서 전당연히 웨딩카개념으로 해주는 줄 알았어요.
저혼자 덩그러니 갈 줄 알았으면.. 그냥 둘이 따로갔죠..
차편 케이티엑스까지예약 다 해놨었어요.

그런데 남편이 조수석에 앉고 저는 혼자 덩그러니 뒷자석에 앉아갔어요.
그땐 태워주는게 고맙고 그래서 그냥 좀 그래도 아무한테도 말안했는데.
둘이만 얘기하고 저는 뻘쭘해서 저만 그여자한테 질문하고...그 여자분은 차타고가는 세시간동안 저한테 의례적인 질문한번 안하더라구요. 그리고선 둘이서 직장 얘기만했어요. 결혼하고 예의상 그냥 둘이 뒷자리에 나란히 앉아가라 이말만 해줬어도 머, 섭섭하거나 그런것도 없이 장거리 운전하시니까 남편을 당연히 조수석에 태웠을건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의견이 갈릴 것 같아서요

추가))
흠... 메인에 걸렸네요.. 신박하긴 신박한고민이였나봅니다
다시한번 제가 등신이란걸 느낍니다
추천수644
반대수28
베플ㅇㅇ|2019.06.05 22:46
기본 상식이 없네요. 어떻게 결혼하고ㅜ따로 앉아 가나요. 일부러 신혼여행 차를 대절하는 경우도 있는데...남편 분이 전혀 배려가 없네요. 서운하다고 해요. 50년 살면서 이런 경우 처음 보네요
베플남자남자가봐도|2019.06.06 07:44
깬다.. 결혼식 끝나고 인천공항 가는길이면, 신랑신부가 뒷좌석에 앉아서 손잡고 가야 정상 아닌가? 제대로된 직장동료라면 남녀를 떠나서, 남편이 조수석 앉을때 뒤로 앉으라고 말했을꺼고. 남편이 제일 등신같음. 내 촉으로 봤을땐, 남편과 그 여자동료 관계가 뭔가 수상함. 남편 폰 검사요망
베플ㅇㅇ|2019.06.06 06:46
뭔 의견이 갈려요 읽기만 해도 ㅈㄴ 짜증나는데 ;; 남편 미친거 아닌가요 ;;
베플ㅇㅇ|2019.06.05 22:40
지방에서 결혼식 하고 인천공항으로 이동했다는거죠? 평생 안잊힐만한 사안이네요. 되게 기분나빴을듯. 차라리 공항버스를 타는게 낫지.
베플남자ㅇㅇ|2019.06.06 10:03
백퍼 그 여자랑 바람난다 오피스와이프일수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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