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테네시주로 작년에 이민 온
32살 3살 아들이 있는 맘이에요.
남편의 해외취업으로 의도치않게 타지생활중임물론 미국생활 나쁘지 않아요.
걍없음체로 쓸겠음현재 E-2비자로 와서 내가 일을 할수가 없음솔직히 일하고 싶지는 않지만 살림만함...(비자 특성상 남편만 일해야함)
2살 연상 남편도 벌 만큼벌어서 솔직히 금전적인스트레스는 없는데.. 내요리실력 때문에 스트레스가...레시피보고 해도 이놈의 똥손은 뭘해도 맛이없어.
근데 남편은 인천에서 식당하시는 (동네에서 유명함) 시어머니 닮아서 대충해도 다 맛있음.그래서 5시쯤 퇴근하고 오면 가끔 남편에게저녁해달라고 하거든...
근데 어제 막짜증내는거야저녁까지 지가 해야 하냐면서..
아니 솔직히 본인이 더 요리를 잘하면지가 좀 해주면 어디가 덧나나?본인이 잘하는거 서로 도맡아서 하면될걸..
난 집청소 잘하거든.. 그래서 청소하고 육아하잖아남편이 요리잘하니까 저녁만큼은 남편이차려줘도 괜찮잔아?
너무 딱 막힌남편 답답하고 짜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