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말, 키우는 애기 다리가 골절돼서 평소 가는 병원에서 골절수술 받았어요. (수술은 병원 원장님 말고 원장님 지인 외과 전문의 따로 불러서 수술 받았습니다.) 재료비까지 수술비만 150 나왔고 그 후에 일주일에 한번 가서 엑스레이, 약값 얼마전 철심 제거 수술비까지 하면 병원비는 총 230 정도 나왔어요. 제거 수술 후 일주일 뒤에 붕대 제거하러 병원 갔는데 붕대 풀고도 발을 못딛길래 여쭤보니까 그제서야 엑스레이 다시 촬영하고나서는 수술이 잘못된거같다고 재수술 해준다고하네요ㅠㅠ.. 수술비랑 입원비 안받는다는데 이건 당연한거고 그동안 병원 다니면서 저희 강아지도 엄청 스트레스 받아하는게 눈에 보였고 저희 가족도 그동안 케어하느라 이래저래 고생 많이 했는데 이런 과정을 한번 더해야한다니까 보상 받아야하는거 아닌가 싶어서요,, 제일 걱정되는건 위험한 수면마취를 두번이나 더 해야하는게 마음에 걸려요ㅠㅠ.. 아직도 절뚝거리며 산책도 못나가는 애기 보니까 너무 속상해요ㅠㅠㅠ 보상 받아야하는 문제 맞는거겠죠? 보상은 어느정도로 받아야하는지 현명하신 분들 조언 좀 부탁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