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홀 매니저는 정말 열정적이고 누구보다 가게를 아껴주는 보기 드문 청년입니다.
다만 이런 완벽한 매니저에게도 단점이 있었으니 안 좋은 말을 넘기질 못합니다.
손님이 기분 상하는 말을 해도 그냥 넘길 줄 알아야 하는데 같이 싸웁니다.
그래도 그리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싸워도 한두달에 한번정도...다혈질이어도 워낙 열심히 해서 인터넷 댓글도 좋았죠. 저희 집은 이벤트같은걸 해서 리뷰가 좋은 집에 속했죠. 좋은 리뷰에 무료 애피타이저 같은걸 해서 평균 4.9에 이르렀죠.
그런데 홀 매니저가 20대 여자분과 싸우고 난 뒤 인터넷 댓글이 정말 안 좋아 졌습니다. 한명과 싸웠는데 네이버, 카카오, 구글, 블로그 댓글이 아홉명씩 1점씩을 주기 시작한거죠.
악의적이면 신고라도 할텐데 선도 잘 지킵니다. 예를 들면 이런겁니다. 느끼해서 제 취향이 아니네요. 1점. 느끼했다는걸 썼다고 신고할 수도 없고.
이 여자분이 아닐수도 있지만 그 분과 싸우고 난 6시간 안에 일주일에 한개정도 쌓이던 리뷰가 9개나 생겼죠.
그리고 그뿐만이 아닙니다. 하루에 하나씩 1점씩 줍니다. 약간 불친절하네요와 같은 말이나 알바를 썼나보네요. 같은 리뷰로요. 평점은 떨어지고 있고 한명 건든게 이렇게 돌아오다니...
정말 20대 여성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