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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과 합가 안하면 이혼

|2019.06.11 11:29
조회 26,797 |추천 128
남편이랑 술 먹다 홀시아버지 모시고 살고 싶다하더라구요
그건 싫다니 그럼 이혼이라네요?
다음날 실수 했다며 싹싹 빌구요
근데 시아버지가 시댁 내려갈때마다 큰 주택 얻어서 같이 살자고 아이들한테도 좋다고 매번 말해서 부담스러워 가기도 싫어요
자기 아버지라면 무서워 벌벌떨고 안된다 싫다 거절하면 큰일나는줄 아는 남편..
한번만 더 남편이 합가 얘기하면 그땐 제가 이혼 얘기하려고요

아 자기 부모님이랑 살고 싶어 자기 가정 깨는거니 양육권은 제가 가져올 수 있을까요?
추천수128
반대수0
베플ㅇㅇ|2019.06.11 12:06
솔직하게 말해요. 어머 아버님 전 합가 싫어요. 각가 생활방식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른데..남편과도 안맞을때가 있어서 갈등이 생기는데..아버님과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집은 가장 편해야 하는 공간인데...저는 싫어요. 합가하고 싶으면 남편만 보낼께요. 남편하고 두분이서 사세요. 호호호 농담반 진담반 방긋 방긋 웃으며 말하세요.
베플남자00|2019.06.11 11:35
정 같이살고싶으면 일주일에 3일정도 지혼자가서 자고 오라고하세요.
베플ㅋㅋㅋ|2019.06.11 11:50
웃으면서 아이들하고 주말에 보내서 자구 오라구 하세요 한 일주일 정도 살다오면 마인드 많이 바뀔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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