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계실때 잘해드리는게 최고지 돌아가신 후엔 다 부질없음. 제사 많이 지내는 집 장녀인데 제사상 잘차리면 뭐하나 결국엔 다 살아계실 때 불효자들 정신승리밖에 안된다고 생각함. 실질적으로 일하는 사람은 따로 있고. 증조할아버지 살아계실 땐 의료보험도 안될 때 암투병 병원비(자식들은 하나도 돈 안대고 큰손주인 우리아빠가 몇천 든거 다 댐) 댄 적도 없는 사람들이 손주며느리인 우리엄마한테 훈수두는 것도 꼴보기싫고 ㅡㅡ 원래 아빠 고조할아버지대까지 지냈는데 아빠가 제사 신물난다고 다 정리중. 또 제사 지내자는 사람들은 절!대! 자기네집에서 지내겠다고 안함 ㅋㅋㅋ 결국은 살아계실 때도 가장 크게 기여한 사람 부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