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바일로 쓰는거라 띄어쓰기 맞춤법 틀려도 이해부탁드려요..
5월12일에 저희 아버지가 젊은나이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3월27일 대구 ㅇㅇ병원에서 간암말기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그 병원에서는 약물치료 외엔 별다른 방법이 없다하여 퇴원하시고 이래저래 운좋게 하루 빨리 서울쪽병원에 진료를 보고 바로 수술을 하여 상태가 호전되어 5일만에 퇴원하시고 2주마다 통원치료 하는 방향으로 약을 드시고 지내셨습니다..
그러나 5월12일 오전에 아침식사 후 옥상에 운동하러 올라가셨는데 한참을 안오실래 가보니 얼굴은 벽에,몸은 말그대로 개구리 자세로 쓰러져 계셨습니다
여기서 말하자면 아버지가 있었던 곳은 꽃병, 도자기 화분이 많이 있던 곳이였습니다..
바로 119에 신고를 하였고 구급대원들이 오기전 까지 친오빠가 아버지를 바로 눕혀 심폐소생술을 계속 하였습니다..
그러나 의식은 돌아오지 않고 구급대원이 도착 후 에도 끝까지 의식은 없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의문점은 아버지 몸에 가슴부분, 심장쪽, 그 외에 온몸이 상처 투성이 였고 구급대원들 역시나 화단에 박아서 생긴 상처다,
그랬고,혹시 질병앓고 계셨냐길래 간암말기다 이말했고그러고 난 후 바로 대구ㅇㅇ병원 응급실로 이송 되셨어요
병원도착 하자마자 의사는 아버지 상태를 보시더니 법적으로 20분간 응급조치는 할수있지만 가망이 없으시다 선택하셔야 된다 . 정말 기적적으로 살아나시면 의식불명이다 이러셔서 .. 저희는 가망없다는 말을 듣고 아버지를 보내드렸습니다..
아버지 장례를 다 치루고 난 후 정신을 좀 차리고 이제 하나 하나 정리를 하는 도중에 사망진단서에 직접적원인에간암만 기제되어 있어서 병원을 찾아가 왜 사망진단을 이렇게 확정지었냐 ,분명 화단에 쓰러져 계셨고 온몸에 상처 투성이 였고 누가봐도 상해사망 아니였냐 왜 유족들 한테 사망진단서 확정짓기전에 상황설명 듣지도 않고 구급대원들 말만듣고 판단하고 말한마디를 안하고 왜 멋대로 그렇게 했냐. 그러니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잘못했다고 의사가 그러더라고요
그러면서 상해로는 못바꿔주고 미상으로만 바꿔줄수있다고 말하는데..솔직히 보험금 문제가 정말 큽니다
이럴경우엔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까요..
분명 장례식장 입관해주시는 분이 저희보고 아버지 사고 당하셨냐고, 왜이렇게 상처가 많냐고 그러셨습니다...
하지만 증거가 없어요..정말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5월13일날 서울병원 가는 날이 였는데..하루아침에 이렇게 허무하게 돌아가셨어요..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결해야될까요..도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