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말 좀 들어봐, 난 2018년 7월 29일 부터 사랑을 시작해서 2018년 10월 20일에 이별을 했어
이별후엔 조울증에 시달리며 울고 웃고를 반복한 날들을 보내다 점차 점차 괜찮아졌고 전 남친이 생각이 가끔 날 때 쯤에 여러 남자들을 사겼어
근데 자꾸만 새로운 남자를 만날때 마다 전 남친이랑 비교하게 되더라
전 남친은 이렇게 잘해줬는데 새로운 남자는 이런걸 못해주네 , 이런식 이였는데 내가 친구들 한테 자꾸 전 남친이 생각 난다고 말해봤다 ??
근데 친구들이 그딴 쓰레기 잊으라고 너 사귈때 엄청 힘들어 하지 않았냐 면서 엄청 욕해주는 거야 그래서 나도 그 전 남친을 그땐 많이 깠어 그런데도 자꾸만 더 생각나고 그 전 남친과의 좋은 추억들이 더 떠올랐던 것 같아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덧 2019년 새해가 밝았더라고 난 새로운 마음으로 점차 점차 전 남친에대한 미련? 을 버리고 있었던 것 같아
2019년 3월달에 난 또 새로운 남자를 만났어
이 남자는 날 진짜 엄청 좋아한다는 게 느껴진다? 잘해주기도 엄청 잘해주고 생각도 깊고 내말도 엄청 잘 들어줘 뭐 싫다 하면 바로 고치고 뭐 좋다하면 바로 곧장 실행 하고 표현도 엄청 많이 해줘 정말 좋은 남자인 것 같아 곧 이 남자랑 100일이 되어가는데 이상하게도 자꾸 전 남친이 떠올라
나 어떡하지 자꾸 생각나서 미치겠어 지금 현 남자에겐 너무 몹쓸짓 인 걸 알기에 너무 미안하기도 해 그래서 이별을 생각한 적이 있어 ,, 그정도로 전 남친이 자꾸 생각나
참고로 전 남친은 한번 사귀고 헤어지면 아예 끝인 마인드야 다시 재결합 ? 그딴거 없는 애고 요 며칠전에 인스타 염탐 하게 됐는데 새 여자친구가 생겼더라 예쁘게 사귀는 모습 보니까 보기 좋더라고 , 근데도 자꾸만 생각나서 미치겠어 최근에 들은 노래중에 “니 소식 - 송하예” 가 부른거 있는데 이 가사가 딱 내 노래더라 나 진짜 어떡해 나 병신인 거 맞지 아직 잊지도 못하고 ,, 나 진짜 마음 제대로 먹고 잊고 싶거든 ?
사람 잊는 법좀 제발 알려줘
+++ 댓글 달아주신분들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덕분에 마음 정리 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정말로 감사해요 고민하나 덜고 갑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