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처먹고 지울줄알고 미리 박제해둠
여백이 너무많아 간격만 좀 손보고 올림
이하본문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또추가)
자꾸 욕만 많아지네요 정말 억울한게 저 어디가서 욕먹고 다니지 않아요
그리고 제 아이 정신병자들이나 가는,곳에 갈만큼 이상한애 아니에요
엄마인 제가 제일 잘 아는데 왜 자꾸 정신병원에 보내라고 하는지요
제 아이 정신과 기록 남고 정신병원에 갖히기라도 해야 속시원하시나요?
그리고 저보고 반말찍찍하고 니야말로 내주먹에 100대 쳐맞을래 라고 하신분ㅋㅋ
말투보니 아직 저보다 어리실것같은데
어따대고 반말로 센척이신지 모르겠네요
진짜 어른을 면대면으로 만나면 찍소리도 못하실분이 ㅋㅋㅋㅋ
댓글로 협박에 쳐맞을래라는 표현이 상당히 기분더럽네요
그 주먹으로 님이나 님 스스로를 다시 정신교육시키세요
님 부모는 어떻게 정신교육 시키셨길래 남보고 100대때리니 어쩌니 하시나요?
어른으로서 보건데 댓글로만 센척하는 분이 꼭 어디가서 쳐맞고 다니시더라고요 ㅋ
어린애같아서 넘어갈라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네요
님부모님이 주먹으로 님을 다시 정신교육 시키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제가 즤라고 하든 말든 그게,요점 아닌데,왜 자꾸 걸고들 넘어지시는지..
당신들은 인터넷용어 안쓰시나요?
왜 저만 제가 쓰고 싶은 단어를 쓰면 안되는건가요?
국어맞춤법 다 옳게 쓰시는분들 아니면 저거가지고 더이상 언급안하셨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시모가 죽으면 속으로 웃음날것같다고 한거는요
진짜로 웃는다는게 아니에요 왜 대놓고 웃나요 사람이 죽는데
기분은 좀 좋아도 티를 안내겠다고 한 의미에요
판에보면 시집살이 심해서 시모 죽어도 눈물 안날것 같다고 한 글이랑 댓글을 수십개 봤는데
그렇게 쓰신분들 다 어디로 가셨나요
왜 저만 시모 죽는걸 기뻐하면 안되는건가요?
다신 여기에 글 안써요 ~~~네~~님들은 님들 쳐잘나신 자식이랑 시모 데리고 남 욕이나 하면서 사시길 바라네요~~~
그렇게 산다고 얼마나 잘살진 모르겠네요~~~
(+추가)
제 딸 산만하긴 해도 지능에는 문제 없어요
5살이어도 산수도 빨리 익히고 알파벳이랑 쉬운 영어단어도 다 알아요
하나 가르쳐주면 절대 안까먹고 둘셋을 알아요
밥먹을때 조금 산만할 뿐이지요
그쪽들이 정신과의사인마냥 adhd니뭐니 걱정할 필요 없네요
adhd가 애를 만나보지도 않고 글로만 바로 딱 진단낼 수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다들 의사이신가요ㅋㅋㅋㅋㄱ
그리고 본문에도 썼잖아요 처음부터 유튜브 보여준게 아니라
야단치고 뭐라하고 손등도 때리면서 교육해도 안되서
최후의 방법으로 쓰는거라고요
여러분들이 지금 저한테하는 그 맘충이라는 소리
듣기싫어서 식당도 안가네요 ㅡㅡ
얼집선생님도 다른때는 괜찮은데 밥먹을때만 너무 힘들어하신다고 해요
그래서 식사나 간식먹을때는 특수교육전공하신 쌤이 맡아서 장애아동들이랑 돌본다고 하는데
우리애를 장애아 취급하거나 동급으로 보는것같아
정말 기분나빴습니다
(그렇다고 장애아동을 비하하는건 아닙니다)
이거에 대해 항의했지만 원장님은 밥먹을때만 그런거라고 애 교육시키려고 하는거라고 제 딸은 어쩔수없다 하는데
밥먹을때만 그러는지 다른 수업도 특수교육쌤이 하는지
제가 어떻게 아나요ㅡㅡ
그리고 시모한테 버릇없다는 분들 평소에 우리시모 즤아들밖에 귀한줄 몰라요
본문처럼 며느리를 시녀로 부리는 전형적인 시모에요 그래서 바른소리 해도 시모 혀로 떠드는 소리들리면 그냥 입 틀어막아버리고 싶네요
그리고 애 머리를 주먹으로 왜 때리나요 그것도 폭력 아닌가요? 손이나 엉덩이를 때렸으면 아무말 안했을거에요 애들 두개골이 얼마나 약한데요 ㅡㅡ
설령때려도 차라리 시아버지나 다른사람이 했으면 죄송하다고 했을거에요
나이만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고 무식하고 며느리 귀한줄 모르는 시모는 어른대접해드리기 싫어요
저랑 즤딸한테 한짓 생각하면 지금당장 돌아가셔도 눈물한방울 안나오고 남편한텐 미안하지만 속으로 조금 웃을것 같네요ㅋ
그리고 단어가지고 뭐라하시는분들은 본문의 요지를 파악못하시고 엉뚱한것을 뭐라하시는데
단어를 뭘쓰든 제마음이고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이게 그렇게 꼴보기 싫으시다니 ㅋㅋㅋ 님들은 얼마나 국어를 다 올바르게 쓰시는지 모르겠네요
삔또 상해서 더 쓰고 싶네요
제욕하는건 몰라도 우리딸 욕하고 시모편 드신분들은 다들 제 주먹에 머리 한대 맞으셨으면 좋겠네요
당신네들 자식들이나 잘 키우세요
열심히 키우고 있는 남의집 자식 욕하지 마시고요
하소연 하러왔다가 기분만 더 잡쳤네요
괜히 시모때문에 저랑 딸만 억울하게 욕먹은 기분이에요
-본문-
안녕하세요 5살 짜리 딸램키우는 엄마에요
이틀전 시댁에 밥먹으러 갔어요
우리딸이 여자앤데도 산만한 편이라 식당에는 안가고
되도록 집에서 밥 먹어요
그마저도 유튜브 보여주며 달래서 먹이고요
이틀전에도 시댁에서 밥먹는데 딸이 숟가락 가지고 밥이랑 온 반찬들을 꾹꾹 누르며 자꾸 장난을 치더라고요
뭐라해도 타일러도 손바닥 살짝 때리며 크게 야단쳐도 안되요
그래서 유튜브 보여주면서 간신히 밥먹이고 있는데
시모가 갑자기 소리좀 줄이라고 소리치는거에요
소리를 그렇게,크게 틀은것도 아니고 일반 성인 목소리 보다 작게 틀었어요
그리고 진심 시모 목소리가 훨씬 컸어요ㅡㅡ
그래서 저도 화가나서 저렇게라도 해야 애가 얌전히,밥먹고 소리도 그리 크게 안했는데 왜 뭐라하냐고
그럴거면 어머니가 애 밥이라도 먹이고,그런소리 하시던지 하라고 하였더니
시모가 니가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애가 저러냐면서
집에서도 저렇게 산만해서 힘든데
얼집에서는 다른애들이랑 같이 밥먹겠냐면서 뭐라하더라고요
딸한테 너때문에 엄마랑 할머니 힘들다고 주먹으로 애 머리를 쿵! 때리더라고요 ㅡㅡ
딸은 아파서 크게 빽빽 울고 저랑 남편은 애 달래주고 머리 확인하고 ㅡㅡ
남편도 같이 시모한태 뭐라하고 딸래미 같이 돌보고 하면서 밥먹이는데
시모 성질이 얼마나 고약한지 남편이 화를 내도 한 마디를 안지고 이기려드려 하더라고요
너무 화가나서 왜 내 딸을 때리냐고 애 산만한거 알고 영상보여주면서 얌전하게 만드는거 알지않냐고
어머니는 애를 달래보지도 않으시고 무작정 때리냐고
그것도 머리를 때리냐고
아직 애라서 머리 잘못때리면 큰일나는거 모르냐고
빽 질렀어요
딸도 할머니 밉다면서 시모 무릎을 밀치고 꼬집더라고요
평소 손자가 아니라 손녀라고 딸을 별로 안예뻐 했어요
학대하거나 그런건 아니지만 무시한달까요
딸도 어리지만 그걸 느끼고 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시모가 애가 숟가락 장난하고 밥상머리에서 동영상 크게
보는건 바른거냐고 또 똑같은 소리 반복하고 있네요ㅡㅡ
바른게 아니란거 알아서 그리고 우리애 산만한거 알아서 밖에서 밥안먹고 그나마 핸드폰으로 달래는거다
소리가 크면 줄이라고 하던지 아니면 어머니가 달래보려고 시도해보고 말씀하시던지 왜 애를 때리냐고
소리 질렀어요
화가나다 보니까 시모한테 손가락질 하면서 소리쳤어요
(이건 제가 잘못한거 인정합니다)
그러니까 시모가 밖에서 먹든지 어디서 먹든지 알아서 하라고
다신 쟤(제딸) 데리고 오지말라고 나도 힘들었다고 얘기하더라고요
힘들었다는것도 웃기네요 밥먹을때마다 저랑 남편이 애 돌볼때 지는 먹기만 쳐먹고
밥상도 저랑 시모가 늘 같이 차렸어요 ㅡㅡ
남편도 같이 차리는데 또 지 아들 일시키는건 베알꼴리는지 자꾸 앉아있으라해요ㅡㅡ
그래도 남편이 제편이라서 같이 차리고
할일 별로 없을 때 제가 앉아 있으라고 하면 진짜로 앉지않고 애 돌봐줘요
딸램을 남편이 보는것도 베알꼴려하는데 남편이
내딸 보는것까지는 뭐라하지말라고 못박아둬서 찍소리도 못하고 표정만 씩씩거렸어요
그것만해도 속시원하네요
다시 돌아와서 전 시모한테 오히려 그러면 더 감사하다고 어머니때문에
시댁올때마다 밥차리랴 애보랴 얼마 못먹고 그것마저도 어머니가 자꾸 눈치줘서 체할뻔했다
남편이 내편이라 그동안 가만히 있었는데 내가 이제 정말 못오겠다고 어머니 진짜 싫다고 대놓고 말하며 소리 질렀어요
남편이랑 얼른 가려는데 와중에 제 팔 꺾듯이 잡더니
니가 먹은밥그릇이라도 씽크대에 놓고 가라고 기본예의는 지키고 가라고 하네요ㅡㅡ
더러워서 씽크대에 밥그릇 던지듯이 넣고 왔어요
깨지는 소리가 나는것 같은데 걍 안보고 왔어요
집에와서 남편은 이틀이 지난 지금도 정말 미안하다고 빌며 계속 제 눈치보면서 자기가 맡은것보다 집안일 더 많이 하고
딸은 극도로 불안해하며 밤마다 계속 잠도 못자고 울고 있네요
딸이 우는 모습을 보면 그동안 시모한테 구박받은거 생각나서 너무 마음아프고
시모 생각 안하려해도 자꾸 생각나고 화가 치밀어올라요
왜 자꾸 저렇게 들들볶아대는지 모르겠어요
마음같아서는 시모 머리를 주먹으로
한대 내려치고 싶네요
그나마 남편이 제 편이라서 참고 있었는데
오늘은 시모낯짝을 닮은 남편 얼굴을 보니까
남편도 꼴보기 싫어요
진짜 왜 그러는 걸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