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성도 이스라엘처럼 남성과 동일하게 병역의무를

소금장수 |2004.02.08 16:12
조회 191 |추천 0

먼저 왜 이렇게 수 많은 젊은이들이 국가를 지키다가 목숨을 잃었으며, 그들을 잃은 가족들의 아픔이 어떤 것인가를 한 번쯤 생각해 보고, 조국을 지키다 가신 그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드리고 싶습니다!

 

6.25전쟁시에 전사한 한국군과 UN군의 젊은이가  약41만명입니다. 인민군과 중공군의 전사자는 140만명이고, 민간인 사망자는 약 100만명입니다. 납북가족은 8만5천명입니다. 그리고 경제적 손실은 얼마나 될지 상상이나 하겠습니까? 그런데 동두천 여중생 2명이 미군의 과실사고로 사망했을 때의 각종 집회와 촛불시위 등을 기억하십니까? 그리고 월드컵행사가 절정인 시기에 서해에서 당한 기습으로 전사한 7명과 그 후 촛불시위하던 무리들의 침묵을 기억하십니까? 그외에도 휴전선에서 해안선에서 각종 도발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젊은이들이 목숨을 잃었고 지금도 불구자가 되어 본인의 고통은 물론 가족까지 고통을 당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이와 같은 비참하고 고통스러운 가까운 과거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병역의무의 가치를 무시하거나 폄하하는 무리들은 무지하고 이기적인 돼지무리이든가 아니면 평양정권의 적화노선에 동조하거나 그들의 하수인일 것이라는 표현이 지나칠까요? 특히 국민의 정부이후 노골적으로 평양정권과 같은 주장을 펼치는 무리들이 활개를 치고, 참여정부들어서는 송두율과 비슷한 무리들이 정부기관은 물론 대학강단까지 들어서며, '개혁'이라는 목소리로 그들의 사상을 섞어 혼란과 분열을 심화시키고 있지 않습니까?

 

비극적인 어제와 현존하는 위협과 고통을 엉뚱한 구호로 은폐하고, 국민을 호도하고 분열을 획책하여 국력을 소모시키고 쇠약케하는 무리들을 총선을 앞두고 정말 더욱 경계하여야 할 것입니다. 부정부패도 추방되어야 하지만, 지금과 같은 국민분열과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침체는 더 싫습니다. 빈대 잡으려고 초가삼간을 태울 수는 없고, 친일청산이니 반미자주니 하며 북한처럼 굶주리며 노예생활은 어느 누구도 좋아하지 않으니까요!

 

이런 상황에서 남여평등이라는 미명아래 논리도 없는 여성운동가들의 주의 주장을 들으면, 역시 여성을 남성과 동등하게 대우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드는 걸 솔직히 감출 수가 없습니다. 가정에서의 여성의 역할도 제대로 못하여 가정교육과 학교교육이 붕괴 직전에 있는데,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논리도 없는 여성이기주의적 주장으로 국민을 호도하고 혼란시키는 부류들에게 대안을 제안합니다. 대안은 여성들에게도 남성들과 동일하게 병역의 의무를 부과하거나 그에 준하는 공익근무를 부과하도록 하자는 주장입니다. 그래서 젊음의 시기에 2년여를 국가에 봉사하는 것이 얼마나 무겁고도 가치 있는 것인지를 깨닫도록 해야합니다. 또한 그런 집단생활을 통하여 자신의 역할과 능력을 판단토록하여 지금처럼 이기적이고 낭비적이며 무질서한 삶의 습관을 고치든가 깨닫도록 하여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너무 열 받아서... 길어졌네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