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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생각은?] '창업'을 위한 '취업' VS 무조건 한푼이라도 더 모으기.

ㅈㅈ |2019.06.17 12:49
조회 29,110 |추천 16

요즘 퇴직이 자꾸 빨라져서 창업이 필수인 시대잖아요? 이른 나이에 안 벌 수도 없고...

그런데 워낙 자영업이 레드오션이라 준비되지 않은 창업은 망할 확률이 매우 높고, 또 단시간 내 만반의 준비를 한다고 해도 망할 확률이 높은데....

 

그래서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미래에 어떤 사업을 할 지 방향성을 정해 놓고 그에 관련된 일을 하면서 장기간 차근차근 일을 배우고 공부하면서 돈을 벌면 좋겠다는 생각이요. 그럼 아무래도 창업을 했을 때 성공률이 많이 높아지지 않을까요? 물론 사업이란게 그어떤 상상과 준비를 하던 해봐야 알 수 있겠지만...ㅋㅋ

 

제가 생각하고 있는 사업이 있는데, 대신 그업계에서 일을 하면 좀 박봉입니다...

예를들어 초봉은 2200~2400정도이고, 어느정도 경력이 쌓이면 3000정도까지 오릅니다.

그래도 뭔가 해보고싶다는 흥미가 생겨요

 

근데 지인을 통해서 일을 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쫌 빡셉니다 현장직이라서..

주6일이고 현장직 특성 상 새벽기상할 때도 종종 있고, 보통 하루10시간 근무입니다. 추가근무하면 더 길어지구요.

연봉은 4000~4500정도입니다.

대신...지방근무, 진짜 걍 돈 벌려고 하는 거고, 흥미X, 미래에 이일을 해서 무슨 다른일을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매리트는

1.돈 모으기 좋은 환경.

2.초봉부터 4000은 됨.

 

 

제가 아는 형은 걍 무조건 돈을 많이 모으라는데...일단 돈부터 많이 모아놓고봐야한다는 주의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미래에 창업을 위한 취업 VS 닥치고 한푼이라도 더 벌고, 더 모아라

 

진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제 나이는 27입니다.

추천수16
반대수1
베플커커커|2019.06.17 22:24
제 지인이 커피숍 창업하려고 자리알아보는데만 1년.원두공부 열심히하고.일이 즐거워서 매장서 살다시피 하면서 매달렸는데도 안됩디다. 우리나라 자영업 특징이 저집 대박났다싶으면 너도나도 뛰어들어 서로 망하는구조 입니다 먹이사슬에서 그나마 버티려면 자본이 있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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