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모쏠인데
내가 먼저 호감 가진다 해도 걔가 나한테 관심 있는 티 내면 갑자기 정 떨어지고 그 분위기? 쨌든 그 요상한 분위기가 ㅈ같아서 싫어짐ㅠㅠㅜㅠ 병 같애ㅠㅠㅠ ㄹㅇ한두번이 아니라서 진짜 병 같음
그런 분위기 싫어해서 과팅 절대 안 나가고 꼴에 내가 소위 말하는 자만추(ㅋㅋㅋㅋㅋㅋ)라서 인위적인? 오글거리는? 분위기 개싫어함
친구들 말로는 뭐 니가 모쏠인 이유가 있다 내 눈이 꼭대기에 달렸다 막 눈부터 낮춰라 이러는데 눈도 높긴 높지만 호감 있었던 남자들 보면 그저 그런데... 걍 내 이런 이상한 성격 때문인 듯 사람들이 모쏠이라 하면 놀램
그리고 내가 남자를 대하기 ㅈㄴ어려워 해 남혐은 아닌데 남혐이야 나도 이게 뭔지 모르겠어 괜찮게 생긴 남자들은 뭔가 다 놀았을 것 같고 무서움ㅇㅇ 이런 감정이 고딩 때 양아치새끼들 때문에 생김 말하는 거 행동하는 거 생각하는 것 자체가 걍 ㅈㄴ드러웠음 걔네는 걍 씹혐이였고 그 이후로 남자를 피하게 되고 대하기 어려워짐
근데 또 내가 결혼은 안할건데 연애는 해보고 싶음 뭔 느낌인지 개궁금해 근데 또 외롭진 않아 왜냐하면 모쏠은 남친 있다가 없어본 적이 없어서 그런 외로움의 감정을 모르거든ㅠ
나 같은 사람 없나ㅋㅋㅋㅋ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