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ㅠㅠ 저는 특성화고에서 바로 취업하여 중소기업에서 7개월 경력을 쌓고 그 경력으로 21살이라는 나이에 대기업 입사에 성공했습니다..
솔직히 7개월이면 경력이 아닌 신입으로 봐야 맞는거 같네요
입사후 지금 6개월째 재직중에 있습니다
여자분들만 4명에 팀장님도 여자분인 부서에 속해 있는데 처음에는 할만 했습니다
근데 한달이 지나고 어떤 업무가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인데 일자가 겹쳐서 3-4개씩 요청이 들어와도 저한테 다 시키시더라고요 부서에는 저 빼고 직원 3분이 다 계신데..
그래서 그냥 야근 엄청 해가면서 다 했습니다
그게 좀 잠잠해지니까 자동화 프로세스를 구현한다고 각 사업부에서 대표 한명을 뽑아 프로젝트를 진행하라고 지시가 떨어졌습니다 저는 당연히 제가 아닐줄알고 그냥 현업만 열라 했습니다
근데 갑자기 저보고 사업부 대표라고 하시더라고요 저의 의사는 물어보지도 않고 강제로..
다른 사업부들 보니까 다 경력 5년 이상에 과장 대리급이엿어요 근데 저만 사원에 고졸..
그래도 교육 열심히 받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점점 한계가 옵니다..
프로젝트 진행하시는 구성원이 5명인데 저 빼고는 다 친하시더라고요ㅠ 근데 저는 좀 어리기도 하고 하니까 저를 좀 어려워 하시는가같아요 저도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기도 하고..ㅠㅠ 프로젝트도 계속 진행중에 있는데 점점 한계가 오더니 이제는 아예 하기도 싫고 다 때려치고 싶습니다ㅜ 프로젝트를 하면 그것만 딱 해야되는데 현업도 같이 진행 하고 있고요.. 그래서 6시에 프로젝트 끝나면 현업 하고 8시쯤 퇴근합니다..
제가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커리어에 도움이 될거같긴한데 제가 하기엔 부담감과 제가 진행할 급이 안된다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습니다..ㅠ
참고 다니면서 저의 커리어를 쌓는것이 좋을까요 아님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ㅠ 너무 고민이에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