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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약 약강인 상사,이간질상사...복수방법은?

ㅇㅇ |2019.06.19 14:00
조회 237 |추천 0

안녕하세요. 30대후반의 흔녀직딩녀에요.

 

조금 길어질것 같은데....읽고  조언부탁드려요.

 

저보다   7개월 먼저 입사한 상사가 있어요.

첨부터 절 아니꼽게 보는걸 알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

업무를 내가 빨리 배워서 좀 편해지면 나아지겠지....했는데...

왠걸....

업무는 뭐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사보랑 카달로그 몇개 주고 땡이더라구요.

알아서 하래요..(나중에 알고 보니 그런식으로 두달에 4명 퇴사 시킴....)

전 악착같이 혼자 공부 했어요.

이 회사의 전반적인 업무와 사용하는 프로그램까지도 두달만에 혼자 마스터 했어요....

그래서 다행히 지금은 타부서 부장님이나 이사님,

본사 전무님들까지도 인정해주실만큼 스킬업 했습니다.

 

지금은 이제  나이차 많이 나니 꼰대짓 하고 싶은가 보다 하고 넘어가는데.....

제가 화가나고 억울해서 못참겠는부분은....

제가 하지도 않은일을 제가 한것 처럼 사장님한테 안좋게 돌려 말한다던가,

제가 뭐 일처리를 못해서 그런거 처럼 얘기를 한다는거에요.

(웃긴건, 잘한일은 절대 윗선에 보고 안함)

그래요.

사람이라면 실수 할수 있고, 저 역시 실수하고 잘못했으면 전 인정하고

정정하고 같은 실수 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소문이란게 당사자는 항상 제일 나중에 알게된다고....

제 귀에 들어왔을땐 이미 제가 하지도 않은일이 제가 한일이 되있는터라 수습할시간이 없더라구요.이런일이 두세번 있었어요.

 

그런데  그 상사는 항상 사장님 뿐만 아니라 주변 뒷담화를 입에 달고 다녀요.

근데 앞에선 호호호호 웃으면서 혼자  회사 모든 걱정 다 하고 있는거 처럼....

애사심이 투철한 사람마냥 그러는것도 보기 싫고

회식자리에서도 다른 직원들이 저한테 말걸고 그러면 괜히 그 직원한테 말걸어서 대화끊고....

 

전 어차피 사장님은 몰라도 다른분들은 내가 그런사람이 아니라는걸 아니깐,

진실은 언제나 밝혀지니깐....그 생각으로 1년이상을 버텨 왔는데,

사장님은 이미 저 나이먹은 여자손에 놀아나고 있는듯 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 참지 않으려고요.

나이먹은 구미호 처럼 뒷담화는 하지 않을거고,

사장님이 알고 있는것보다 제가 하는일이 무수히 많다는걸 세세하게 알려드릴거구요

전에 있었던 이러이러한 일은 오해이며 왜 일이 그렇게 발생되었고

어떻게 후속조치가 되었는지 까지 말씀드릴예정이에요.

 

 

그리고 혹시 나이많은 이간질 상사 맥이는방법 없을까요???

 

무시가 답이라 생각하고 지금까지 왔더니, 바보가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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