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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나 아내가 늦게 들어오면 걱정 안되시나요?

남는건상처뿐 |2019.06.20 11:29
조회 35,770 |추천 56

새벽1시가 다되도록 안와서 전화를 했는데 안받길래 10번 했더니

아무일 안생기니 걱정하지 말고 자라고 ..

말만 그렇게 하고 자라고 하면 잠이 오나요,,이험한 세상에...

싸우다 이얘기가 나왔는데 과대망상증이라고 정신병이라네요..

나가게 해줬으면 편하게 놀다 올수 있게 해줘야지 집착 쩐대요.

참고로 신랑은 술은 끊고 사람들과 대화하고 회식하는데도 가끔 저렇게 연락이 안될때가 있어요.

제가 나가거나 할때 본인이 연락 한번도 안하는거처럼 저도 그렇게 해달래요..

근데 저는 그렇게 늦게까지 나가있진 않거든요..전화 저렇게 해도 상관없는데..

참 답없는 싸움 답답합니다..

 

추천수56
반대수29
베플이런|2019.06.20 17:00
연락안되는건 거의 찔리는게 있어서예요. 똑같이해보세요. 약간 바람난듯한 느낌으로 옷이나 화장이나 신경써서 꾸미고.특히 속옷 예쁜걸로 사서 입고 나가서 연락 받지말아보세요. 이거 몇번만하면 고칠거예요
베플ㅣㅣ|2019.06.21 16:53
똑같이 행동하면 됩니다. 밤늦게 특히 새로산 화려한 속옷 착용하고 옷을 서너번 입었다 벗었다 반복하고 평소 안들던 백 메고 저녁 7시경 나갑니다. 그리고 전화나 문자 안받고 새벽 2시경 적어도 10번이상 왔을때 받아서 짜증냅니다. 큰일안나니까 기다리지 말고자~ 알아서 들어갈테니까 걱정마. 하고는 새벽 5시경 들어가면 됩니다 ㅋㅋ 그거 몇번하세요. 한번하고 난리치거든 너는 되고 나는 안되는 이상한 논리 펴지말고 너도 하는거면 내가 해도 냅둬라. 당신 집착 쩌네~ 눈 한번 흘겨주고 그 이상 대꾸 안하고 두어번 더 해줍니다 ㅋㅋ
베플누구나|2019.06.20 13:34
아무일도 안생기더라도 배우자 혼자 집에두고 자기 혼자 밖에 나가서 늦게 까지 안들어올거면 1시간에 한번씩이라도 연락해주는게 예의이죠. 그렇게 하기 싫고 결혼 전처럼 제멋대로 자유롭게 살거면 결혼 왜하나요? 애초에 배우자가 있는 사람이 새벽까지 밖에있는것도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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