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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 선물 문제(+추가)

|2019.06.20 12:23
조회 25,083 |추천 55
안녕하세요 25살 아직 취준생인 여자입니다ㅜㅜ
오빠랑 새언니는 연상연하부부이고 새언니가 연상입니다.
지금 두사람은 아이를 둘 낳고 살고 있는데요
집 사정이 안좋아 결혼식은 못 올리고 혼인신고와 신혼여행만 갔다오고 아이를 키우며 살고 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새언니의 카톡을 보면 좀 우울해 하는 게 보여서
위로해주고 선물도 주고 싶은데
오히려 제 선물로 더 우울해지실까봐 걱정이에요
새언니의 나이는 30대 중후반이구요
선물은 립스틱을 생각했었는데
집에서 아이만 키우고 있는 언니에게 이런 선물이 더 슬프게 만드는 걸까 싶어서요..

아직 아르바이트 하며 공부중이라 너무 비싼건 못사고
언니가 좋아하고 우울함을 줄일 수 있는 좋은 선물 뭐 없을까요?
ㅜ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많은 관심 감사드려요ㅎㅎㅎ
아이를 봐주고는 싶지만 아이가 두명인데
첫째가 3살이고 둘째는 이제 1살이라서 제가 보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어요ㅜㅜ...
새언니가 막 밝은 성격이 아니라 제가 집에 찾아가는게 조금 부담스럽고 불편할까봐 오빠한테 한번씩 떠보는데
오빠 이놈이 눈치가 좀 없어서ㅜㅜㅜㅜ
한번씩 찾아가서 첫째라도 놀아주면서 선물을 주려고 했거든요!
미리 연락하고 커피 사들고 가서 아이들 놀아주면서
언니 말동무도 좀 해주고 하고싶은데 괜찮겠죠?
추천수55
반대수0
베플|2019.06.21 13:56
음.. 저는 미혼이라 잘 모르겠지만, 새언니가 육아로 인하여 외출이 자유롭지 못하다면.. 아이는 쓰니가 잠시 봐주시고 3~4시간만이라도 오빠와 둘만의 데이트시간을 주는건 어떨까요? 혼자만의 자유시간이라도.. ╋ 비싸진 않더라도 영화관람권이나 식사권도 같이 드리면 좋아하실듯!!
베플33|2019.06.21 14:53
지금 백일된 아가 있는 엄마인데요 쓰니가 아가보는데 경험이 많다면 대신 봐줄 수 있지만 혹시 익숙지 않거나 서툴다면 오히려 새언니가 걱정돼 맡기기도 난처하고 맡겨도 걱정돼 마음 놓고 쉴 수 없으니 그건 비추예요. 그냥오빠랑 같이 아가를 보고 새언니 혼자만의 시간을 주는게 더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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